기다리다 歌詞
作曲 : 김 민 (Kim Min)
作詞 : Julie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점점 멀어지는 하루
멈춰진 시간 속 그리움 한 조각 떼어 가슴에 담아
우리 나란히 손잡고 걷던 길목에 다다르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사랑일까 이별한 후 알게 되었어
이미 멈춰버린 그 날에 다가와
기다리고 기다리다
우리 시간이 반대로 가면 오늘은 널 만날까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사랑일까 이별까지 알게 되었어
이미 멈춰버린 그 날에 한걸음 더 가까이 와주기를
닿을 듯 가까이 와있다
꿈이란 걸 알지만 이 순간이 또다시 사라져버릴까
매일 널 부르고 부른다.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