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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Hyunsang Ha2020年11月10日

3108 歌詞

3108 - 夏賢尚 (하현상)

詞:Nodded/ENAN/장윤지/최지애/김수진/봉은영/이혜윰

曲:Nodded/ENAN/TEITO

발 끝에 닿을 듯한 어둠에

 

그림자마저 사라져

등뒤로 도망가는 너란 해 bye

 

궤도를 벗어난 행성

이별에 우린 부딪히려 해

 

난 차라리 모든 걸 잊어버린

너를 원해

 

흐르는 별들 속에 헤메던 그때

 

이뤄지지 않을 꿈안에 갇혀 fly away

 

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

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

Let me catch the light

 

Let me catch the light

 

깜깜한 어둠을 건너

안타까운 시간을 돌려

한 번 더 너를 안을 수 있게

 

Yeah again

흐르는 별들 속에 헤메던 그때

 

이뤄지지 않을 꿈 안에 갇혀 fly away

 

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

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

Let me catch the light

 

Let me catch the light

 

슬픔에 닿기 전에

 

난 돌려보려 해

 

그때 그 자리로

 

그때 그 자리로

빛을 건너 그 날의 널 볼 수 있다면

지금 너와 난 영원을 속삭였을까

Let me catch the light

 

 

Let me catch the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