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像家人

ANDA2016年9月26日

像家人 歌詞

가족같은 - Anda (안다)

詞:JY

曲:JY

編曲:PJ

우리가 만난 지

오늘 한 달이 지났어

하루에 한번 식사를 하고

하트 문자 하루 수백 번씩

 

우리가 만난 지

꼬박 두 달이 지났어

삼 일에 한번 차를 마시고

하트 문자 하루 한번 정도

 

널 만난 게 벌써 100일

 

2400시간 만났는데

가슴 뛰는 것도 흥분 되는 것도

더는 느껴지지 않아 슬퍼

 

감동을 더는 못 주잖아

실망만 자꾸 주잖아

 

며칠 만났건 몇 시간

만났건 그건 그냥 숫자에 불과해

 

또 다른 사랑을

만난 지 100일이 됐어

이번에는 뭔가 달랐어

 

봐도 봐도 자꾸 보고 싶어

 

적어도 1년은

가볍게 넘길 것 같아

어렵다던 1000일 까지도

1 step 2 step나나나나나나

 

만난 지 드디어 1년

 

겉으로는 문제없어

 

키스 할 때도 안아줄 때도

아무 느낌이 없을 뿐

편해도 너무 편해

가족 같은 기분이야

 

아무리 그래도

남녀 사인데 뭔가 자극이 필요해

 

나 혼자 있자니 왠지 허전하고

 

둘이 있자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좋아하고 때로는 미워하고

 

사랑이 어려워 우 ah

 

나나나나나나 alright

 

Alright 나나나나나나 alright

 

만난 지 드디어 1년

 

겉으로는 문제없어

 

키스 할 때도 안아줄 때도

아무 느낌이 없을 뿐

 

편해도 너무 편해

 

가족 같은 기분이야

 

아무리 그래도

남녀 사인데 뭔가 자극이 필요해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像家人 的評論 (1)

生活不止眼前的苟且
生活不止眼前的苟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