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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 (Love medicine)

周元2013年10月8日

소독약 (Love medicine) 歌詞

 

소독약 (Love medicine) - 주원 (朱元)

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바라보다가 아파도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닮아 가네요 사소한 것 까지도

 

말투도 그대의 웃음소리도

 

그댄 내 삶의 나의 집이 되 주고

 

따뜻한 그대의 손길로

 

살게 하죠 그대만이..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차갑게 오 ~ 얼어붙은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사람이

 

바로 그대니까..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라고...

 

 

또다시 심장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