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歌詞
92 - C.A.P (캡)
詞：방家
曲：방家
돌아가네 모두 빠르게 다급해
온통 치달리네
흘러가네 모두 맞춰서 다 같애
돌고 또 돌고
하늘 아래 오늘의 빛은 where
오늘 어제 내일 똑같애 same
똑똑 who's there
잘하고 있다 말해줘 누구든 someone
I Phone을 slide 후 insta를 click 툭
여러 사진들을 click 날 두고 세상은
잘 돌아가는 기분이 드네 It's not good
걱정 따위는 없구 그저 뜬구름 찾구
왠지 모를 자괴감은 oh
우리는 그저 오늘도 go work hard go
나름의 꿈두 잊었어 친구는
칼을 꽂네 툭 푹 oh with a view to
돌아가네 모두 빠르게 다급해
온통 치달리네
흘러가네 모두 맞춰서 다 같애
돌고 또 돌고
하늘 아래 오늘의 빛은 where
오늘 어제 내일 똑같애 same
똑똑 who's there
잘하고 있다 말해줘 누구든 someone
오늘은 뭘 할지 눈을 뜨면
밖으로 나가봐 휙
놀이터로 가 친구들을 만나면
어느새 빛은
저물어가네 chill okay
TV를 키고 난 zzz 환상에 빠져 ㅋ
We can fly promise
밤에 낮에
We can fly promise
Backpack에 꿈 담고 fly 해
이 game은 갈수록 big 해지고
갈수록 너무 deep 해져
주위 시선은 ㅋㅋㅋ 날 작아지게 해
비싼 maker를 걸치고
기웃기웃해도 nothing
돈은 날 유혹하고 내 볼에 kiss 해
어디로 가야 함 남녀는 갈라서고
말은 칼이 됐네 멈출 수가 없어 can't stop
저 위는 smile 우리를 보며 웃네 ha
하늘 위 저 star는 어디로 갔어 papa
돌아가네 모두 빠르게 다급해
온통 치달리네
흘러가네 모두 맞춰서 다 같애
돌고 또 돌고
하늘 아래 오늘의 빛은 where
오늘 어제 내일 똑같애 same
똑똑 who's there
잘하고 있다 말해줘 누구든 someone
하늘 아래 어제의 빛은 where
하늘 아래 내일의 빛은 where
하늘 아래 오늘의 빛은 where
오늘 어제 내일 똑같애 same
똑똑 who's there
잘하고 있다 말해줘 누구든 some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