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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東根2017年5月5日
歌詞

흐린 날 (陰天) - 한동근 (韓東根)

詞:한동근

曲:한동근/박민주

編曲:박민주

한편으론 잘 됐다 싶어

 

흐린 날도 점점 적응이 돼

 

사는 날이 늘 괜찮을 거라

 

믿은 적 없어

 

젖은 마음이 무거워

 

햇살이 고플 만도 한데

 

슬프게도 내 가슴이

 

잘 느끼질 못해

 

울음이 나서 슬프긴 한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를 몰라

 

아직까지도 남은 길이 멀어

 

난 웃음에도 걱정이 사무쳐

 

지나간 날이 날 비웃는데도

 

난 늘 괜찮아

 

젖은 마음이 무거워

 

햇살이 고플 만도 한데

 

슬프게도 내 가슴이

 

잘 느끼질 못해

 

울음이 나서 아프긴 한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를 몰라

 

구름이 곧 지나갈까

 

홀로 길을 나서다

 

그 위로 떨어진 빗방울이

 

흐린 마음까지 차갑게 적신다

 

내리는 비는 그치지 않았고

 

많은 것들이 나를 스쳐 가는데

 

아프게도 내 가슴이

 

나를 안아 주더니

 

웃으래 이미 잘해 왔다고

 

여기까지 잘 걸어 왔다고

 

흐린 하늘 구름 가득 안고

 

***歌詞來自第三方***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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