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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Girl

SECHSKIES1997年5月14日

Lyrics

배신감 (背叛感) - SECHSKIES (水晶男孩)

내가 없인 못산다고 내 옆에 꼭꼭 붙어있더니

찰거머리처럼 졸졸 따라 다닌 너

어쩌자고 나를 무참히 짓밟을 거야

깡통이냐 내가 이렇게 차버린 거야

못생긴 너와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더 아깝다고 걱정하던 내 친구들

그런 나를 니가 차버렸다는 얘길 들으면

놀라 자빠지고 펄펄뛰고 난리 날거야

너보다 예쁜 여자 많은데 양심의 가책 때문에

끝까지 너와 행복하게 잘 살려고 한 나에게

어떻게 니가 이럴수 있어 꿈에도 (상상) 못했어

어떤영화에서도 이런 장면은 없었어

항상 나의 가슴에 간직해 뒀던 내 걱정하며

명심해라 내 손을 잡고 해주신

 

얼굴 예쁘다고 속아서는 안돼

신신당부하셨지 그래서 못생긴

너를 내가 선택했는데

 

이제서야 겨우 조금은

알 것같아 여자라는 실체를

이쁘든 아니든 꼬리감춘 여우라는 걸

 

니가 뭔데 나를 버려 (못생긴 니가 어떻게)

니가 만남 남자 (나보다 잘생겼다며?)

재주가 좋은거니? (아니면 복이 많은지)

이해할수 없어(못생긴 널 왜 만나는 지)

열받아 너의 집에 전화했봤어

할아버지 다짜고짜 하신 말씀 배신감?

그리하야 한가지 더 알게 됐지

너에게 생긴 그 남자성이 배씨라는 걸

솔직히 너랑 사귄 그동안 갈등도 많이 했었어

그많고 많은 여자 중에 왜 하필이면 너냐고

어차피 니가 지겹웠다고 후련해 하고 싶었어

자유로와 했다고 다른 사람도 꿈꿨어

하지만 그렇게 되지가 않아

나 다른 여자 함께 해도 가슴이 자꾸 허전해

 

잠시 혼자된 게 어색한 걸꺼야

니가 아닐 거라고 애쓰며 달래도

니가 자꾸 보고싶어져

 

이제 더 이상은 못참겠어

정말 당장 달려갈꺼야 소리쳐

말할게 사랑하니 돌아오라고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