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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PSY2005年7月23日

歌詞

벌써 이렇게 (已經這樣) - PSY (樸載相)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

또 가끔씩 들려오는 네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네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 사는게 아냐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 사람은 저 만치에 가고

다신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는 잊혀져 가고

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이젠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람이 오는가 봐요

너 없인 안될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람이 오려나 봐요

그 사람 만나러 가는 길

벌써 이렇게 또 다시 떨려와요

너랑 같이 갔던 같은 곳이야

네가 아닌 딴 사람과 함께 말이야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이렇게 새롭게

 

시작된 지금이 좋을

뿐이야 그 뿐이야

묘한 기분이야 이젠 내겐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이 전부

나의 전부였던 너는 더는 없어

이젠 벌써 설레임이 내일엔 줄고

차츰 익숙해져 매일 세상 제일

기쁜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

너 때보다 훨씬 커

아름다운 깊은 밤

도의적으로 미안하긴 했다만

이젠 너도 어여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나

보란 듯이 떵떵거리며

잘 살길 바란다 난

우린 딱 여기까지만

그럼 난 이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람이 오는가 봐요

너 없인 안될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람이 오려나 봐요

그 사람 만나러 가는 길

벌써 이렇게 또 다시 떨려와요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