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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OR (Prod. by ZICO) [WINNER JAPAN TOUR 2018 ~We’ll always be young~] (Prod. by ZICO|WINNER JAPAN TOUR 2018 ~We'll always be young~)

姜勝允, 宋閔浩2018年9月5日

歌詞

 

 

버림받은 이들의 벽에도

문고리가 달려있을까

창문 밖 세상도

나랑 상관없는 액자 속 그림일까

주저 없이 슬퍼하다

왜 코앞에 기쁨에 멈칫할까

I don't know

문득 그런 기분 있잖아 거울 속에

내가 내가 아닌 남 같을 때 그 표정엔

열정 열의 열망은 찢겨 열만 뻗쳐있고

투명하다 믿었지만 검게 탄 ego

업이라 여기고 반쯤 덜어낸 욕심

그 반마저 무겁다

지고 있는 짐

더 멀리 가고 싶다면 포기해 네 고집

손발 다 들게 이제 걸으면 돼

날 조각하는 사람들의 혀끝

고통을 주는 사람들의 손끝

끝을 보는 성격은 누그러든지 오래

빛나야 하는 사람이 어둠이 더 편해

어깨 넘어 보던 세상은 판타지

이젠 그 세상을 피해 기댈 어깨를 찾지

감정을 숨기고 살다 보니

감도 정도 사라져

Please have mercy oh god

저여야만 했었나요

앞을 볼 수 없다

내 발끝엔 절벽인가요

Please have mercy oh god

이 모든 얘기는 결국 한숨이겠지

너도 다 아는 것처럼

고개 끄덕이면 돼 묻혀서

속여야 속을 열어

소개부터 가식 돼 두려워

조명 꺼지고 나면 화려했던 만큼

초라해 자연스러워

누명은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해

그게 편해

알잖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

그래서 우리끼리만 시끄럽나

내가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라

이렇게 끝없이 피를 말리는 건가

미안해

너의 힘든 일들을 들어 주기엔

맘의 여유가 없어

팔이 안으로 굽을 땐

철컹 날 가두는 소리가 들려

Please have mercy oh god

저여야만 했었나요

앞을 볼 수 없다

내 발끝엔 절벽인가요

Please have mercy oh god

이 모든 얘기는 결국 한숨이겠지

있지도 않는 그 무언가를

가지려 손을 펼쳤다가

쥐고 있던 것들 마저 놓친 나

Where I go

Where am I

이 어둠이

날 잠시 쉬게 해 줄 그늘이 되길

Please have mercy oh god

저여야만 했었나요

앞을 볼 수 없다

내 발끝엔 절벽인가요

Please have mercy oh god

이 모든 얘기는 결국 한숨이겠지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