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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예그리나2020年3月28日

1, 2 歌詞

1,2 (하나, 둘) - 예그리나 (Yegrina)

詞:김단비/김주연/유수아/조주희

曲:김단비/김주연/유수아/조주희

나도 아직 내 맘을 모르겠어

그냥 네가 생각날 뿐이야

친구들은 내가 널 좋아하는 거래

내일은 뭐해 설레는 문자와

우리 만날래 내 맘이 떨려와

내일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좋아해

하나 둘하면 네게 한걸음

내 맘 모아서 다 줄 거야

진심을 담아서 너에게 전하면

내 마음 받아주겠니

하나 둘하고 네 손잡으면

우리는 하나가 될 거야

이제는 너도 용길 내줄래

하나 둘

벚꽃 피는 계절이 다가왔어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이번 봄엔 너와 함께 걷고 싶어

날리는 꽃잎 내 손에 담으면

우리의 사랑도 이루어 질까요

수줍은 내 맘 느껴진다면

다가와 줄래

하나 둘하면 네게 한걸음

내 맘 모아서 다 줄 거야

진심을 담아서 너에게 전하면

내 마음 받아주겠니

하나 둘하고 네 손잡으면

우리는 하나가 될 거야

이제는 너도 용길 내줄래

하나 둘

하나 둘 너를 향해 달려가는

내 발소리가 들리니

하나 둘 너를 담은 이 노래가

네 마음에 닿기를

너도 나와 같다면

이제 내 손을 잡아줘 날 안아줘

하나 둘하면 네게 한걸음

내 맘 모아서 다 줄 거야

진심을 담아서 너에게 전하면

내 마음 받아주겠니

하나 둘하고 네 손잡으면

우린 하나가 될 거야

이제는 너도 용길 내줄래

 

하나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