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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The Black Skirts2011年7月13日

歌詞

이별노래 (離別曲) -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배가 떠난 부둣가에

남아 떠도는 뱃사람

 

검은 파도 무서워서

갑판에 발도 못 댔네

 

아픈 상처 하나 없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의 작은 영광도

미미하게 비춘 후광이었네

 

슬퍼라

 

닻을 올린 배의 선장

 

돛을 펴면 바람의 주인

 

좋은 일만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싶었지만

 

배신으로 물든 갑판

닦아 줄 수 있는 믿을만한

선원도하나 없이

홀로 물을 가르네 슬퍼라

 

배가 떠난 부둣가에

빌어먹을 선원의 노래

 

발만 겨우 담가 놓고

모험담이 끊이지 않네

 

나를 팔아먹은 사람들을

기억하기엔 내 갈 길이 멀어서

두 번 다신 돌아보지 않으리

 

슬퍼라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