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N Found

Lovelyz

2018年11月26日

歌詞

 

네가 좋아 쉽게 말해도

지금 내 맘조차 가볍단 건 아니야

모를 거야 내 말에 달았던

꼬리표의 크기와 적혀진 이름

예쁘게 눌러 쓴 글씨는

친구 이상을 분명히 말하잖아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실은 말야 조금 이상해

그런 눈치 없음 마저 나는 좋아해

별 뜻 없이 날 보며 건넸던

다정했던 목소리 그건 내 이름

꼼꼼히 신경 쓴 말씨는

친구보다는 많은 걸 말했잖아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그 또한 사랑이겠죠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

(Maybe not, Maybe not)

그 또한 사랑이겠죠 내가 그렇게 부를 테니

그래도 그건 그대로 슬퍼

이대로 널 보낼 순 없어

널 좋아해 가볍게 툭 하니 던지고

장난 속에 담아서 몇 번을 돌려 말하고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

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歌詞來自第三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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