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任宰範的比愛更深的傷痛歌詞歌曲

比愛更深的傷痛

任宰範2000年11月9日

比愛更深的傷痛 歌詞

사랑보다 깊은 상처 - 任宰範 (임재범)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 줬었지

날 속여 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 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 있어

추억에 갇힌 채 넌 울고 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겼어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께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