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申海哲的LAZENCA 2019歌詞歌曲

LAZENCA 2019

申海哲2019年5月6日

LAZENCA 2019 歌詞

作曲 : 申海哲

作詞 : 申海哲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몸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없이는

허공에 흩어 지는가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몸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청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