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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NA

임팩트2018年8月16日

NANANA 歌詞

나나나 (NANANA) - 임팩트 (IMFACT)

詞:1105

曲:1105/opro

編曲:opro/1105

넌 아무것도 모른 채로

나의 손을 잡아주었고

위험하고 불안한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어

공허했던 나의 하루를

밝혀 주던 너의 아름다운 미소를

잠깐만 보고 싶어

조금씩 흐려져가

사실은 두려워 나

나를 좀 안아줘

이 꿈에서 깨긴 싫어

나를 꼭 안아줘

따듯한 네 품속에서

내 손을 녹여줘

절대로 놓지 말아 줘

네가 없이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나 나 나 나나나

매일 밤 불안하니까

나 나 나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 나 나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날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난 원래 이런 게 어울리는 남자

넌 그런 게 어울리는 여자

계속 그렇게 웃으며 계속 살면 돼

모두가 외면해도 세상이 등돌려도

내가 완전해질 수 있는 이유는

너라는 거 너라는 거

세상이 차가워도 모든 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

널 향한 사랑인 걸

나 나 나 나나나

매일 밤 불안하니까

나 나 나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 나 나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날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내가 원하던 삶은 이게 아니었는데

나 정말 미쳤나 봐 정말 미쳤나 봐

우리 이대로 영원하다 믿었었는데

넌 그렇게 난 이렇게 제자리에

나 나 나 나나나

매일 밤 불안하니까

나 나 나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 나 나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날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NANANA 的評論 (1)

子瑜
子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