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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요

PSY2005年7月23日

歌詞

사랑했어요 (愛過) - PSY (樸載相)

29살 사랑하는 여자를 사랑하면서도

멍청하게 돌려보냈다

 

그 어느날 인가부터 서로

긴가민가 싶어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간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실감하며 싸워댔지 왜 이렇게 됐지

맘을 고쳐 먹어도

악순환은 악착같이 되풀이됐지

서로의 맵집을 시험하듯이

절대 해선 않될

막대먹은 말들로 아프게 만들고

가슴 안으로 파고

들어가 할켜댔지~

 

두 눈에 맺어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돌이켜봐~

너와 나 모든게 잘 맞아

싸움은 커녕 매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앉아 누워 엎드려

그저 네 목소리에 빠져 살아온

잠들때도 빠져 네 꿈을꿔

그러고 살아 생각해보니까

사랑하는게 사는거였고

앞으로 결코 이 이상의 여자

없다고 자신 했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그냥 좋은것은 당연해져갔고

모든게 변해갔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남자라는 이유로 이유도 없이

호통치고 야단쳐 싸움은

잘잘못을 떠나서

꼭 끝내는 내가 꼭이겨 또 이겨

길들인답시고 막 울리고

울면 달래고 또 울리고

한 번 때리면 열 마디

째려보면 백마디

 

못된말들로 이기고 또 이기고

지금와 생각하면 못난 놈

지 여자 하나도 아낄줄 챙길줄

모르는 팔불출..팔불출

 

후회한들 후회가 막심한들

하늘하늘 그녀는 내게

다시 오지않아

세상에 여자가 많아~몇 일 밤을

세상엔 너 밖에 없다고

울었는지 알아

혼자 센 척 다하다가 샤워하면

 

물줄기에 눈물을 숨기다가

네 이름 크게 부르면

금방이라도 빨리 씻고 나오라고~

니가 재촉 전화할까봐

습관처럼 물묻은 손으로

전화기 확인하고

끝났음을 다시금 실감하고

물줄기로 숨으러 들어가

숨으러 들어가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 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