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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Night and Day) (Acoustic Ver)

Park Eunbin2023年12月5日

그날 밤 (Night and Day) (Acoustic Ver) 歌詞

 

그날 밤 (Night and Day) (Acoustic Ver) - 박은빈

詞:스무살

曲:스무살

編曲:스무살/김솔 (Kim Sol)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모래처럼 햇빛처럼 넌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

 

시계 초침과 분침이 만나 듯

 

우린 짧았던 것 같아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나의 길었던 밤 끝에

 

결국 아침이 닿는 날

너는 어떨까 너의 하늘엔

 

내가 조금은 떠 있을까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별처럼

 

수많은

 

오지 않은 날들 뒤로

 

꿈같은

 

그날들이

 

언제가 내게 또다시 비출 때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So I'm still waiting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