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申智燻的Hurtful歌詞歌曲

Hurtful

申智燻2013年11月22日

Hurtful 歌詞

아프고 아프다 (Hurtful) - 辛知勳

밥을 먹고 TV를 본다 졸린 눈 비비며 방으로 간다

불을 끄고 뒤척이다 또 네 생각에 하루가 간다

잠이 들면 모두 지워지겠지 외롭고 또 답답한 이 맘도

매일 똑같이 내일도 마치 뭔가 다를 거란 기대만 하지

아프고 아프다 네가 떠나간 후에

슬프고 슬프다 아직 너를 잊지 못해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젠 어떡해야 해 돌아와줘 Boy

하루가 재미없어지네요

매일 난 왜 이리 바보 같나요

나홀로 길을 걷는다 낙엽을 밟는다

너를 지워보려고 나는 또 애써본다

어떡해요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져

아프고 아프다 네가 떠나간 후에

슬프고 슬프다 아직 너를 잊지 못해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젠 어떡해야 해 돌아와줘 Boy

사랑이란 말로도 표현 안 되는 게 있나 봐요

그대는 점점 멀어지고 난 아직 그대론데

미안하단 말로도 되돌릴 수가 없나 봐요

어떡해 어떡해 날 안아줄래

아프고 아프다 네가 떠나간 후에

슬프고 슬프다 아직 너를 잊지 못해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젠 어떡해야 해 돌아와줘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