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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Think of You

20 Years of Age2018年8月29日

歌詞

Still Think of You - 20 Years of Age

 

투둑투둑 한 방울씩 떨어지는 비가

왜 때문에 너를 불러내는 걸까

기분 나쁜 습함 보다 더 큰 슬픔

이 우산 속에 너는 더는 없어

 

햇살처럼 비춰주던 너

사막 같은 내게 물을 준

우산 속 두 개의 그림자

이젠 하나가 지워져 나 혼자야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밤

추억에 추억이 피어나 어느새 꽃이 돼

좋았던 거 미안했던 거 고마웠던 거만

자꾸 생각나 떠올라 보고 싶어

 

70살이 돼도 우리 둘

손을 꼭 잡고 눈을 맞추고

석양이 낮게 깔린 거리를

걷자고 했잖아 This feels like a today

This feels like a today

 

창문을 열어보니까

새벽 공기가 바뀌었네

계절은 이렇게 바뀌어가는데

내 마음은 언제쯤 널 비켜갈 수 있을까

 

햇살처럼 비춰주던 너

사막 같은 내게 물을 준

바람에 섞인 몇 개의 추억들

그 안에 너

 

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밤

추억에 추억이 피어나 어느새 꽃이 돼

좋았던 거 미안했던 거 고마웠던 거만

자꾸 생각나 떠올라 보고 싶어

 

70번째 너의 생일에

잡은 손에 꽃을 안겨주고

들꽃이 예쁘게 핀 거리를

걸으며 말하고 싶었어

 

여전히 참 넌 예쁘다고

 

This feels like a today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