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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Gummy2003年2月7日

歌詞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早知做個朋友也好) - 거미 (Gummy)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 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우-

 

눈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 널 꼭 지켜볼 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렸어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옆에 그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된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엔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