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pot (feat. Kim Feel, Cho JungChi)

Eluphant, Kim Feel (김필), 趙正治2016年4月7日
歌詞

화분 - 이루펀트 (Eluphant)/김필/조정치

詞:배이삭/최민호

曲:배이삭/박민우

編曲:배이삭/박민우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민호야 이제 니도

다 컸으니까 말인데

가끔은 엄마도 그날

다 떠나가 도망갔으면

 

엄마도 엄마 인생

악 같은 거 안 쓰며

좀 더 멋지게 살 수 있지 않았겠나

 

남편은 혼자 먼저 가고

다음 아들은 꿈 이룬다 서울 가고

딸내미는 잔소리 좀 하지마라고

 

지 혼자만

힘든 줄 알고 매일이 파도다

 

요즘 나는 뭔가 싶을 때가 있거든

엄마도 하고 싶은 것 참 많았는데

너거 아빠 밉거든

 

사람들이 말하데

 

자식 위해 사는 거야 밑거름

삶은 꽃이거나 열맨거야

아니 누군가의

꽃이거나 열맨거야

 

엄마 어제 좋은 꿈꿨다

우리 아들 올해는 잘 될끼다

엄마 지금 뭐 하세요

혼자 집에서 tv 본다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저 별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하나 있어서야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어서야

 

저 별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하나 있어서야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어서야

 

마당에 있던 화분들을 왜

겨울 될 때마다

집안으로 가지고 오는데요

가뜩이나 자꾸 쌓이는

물건들이 발에 치이고

꽃잎 떨어진 화분들이

지저분해 보이는데

 

엄마 꽃 좋아하는 건 아는데

방에 화분이라니

심지어 한겨울에

잔소리 앞엔 늘 숨던 꼬만 어느새

 

잔소리를 시작해

그걸 듣던 엄마 said

 

꽃은 봄을 기다리지

추운 겨울을

그땐 누군가 손길이 필요해

 

기다림이란 건 그게

언제라도 시간을 견디는 일

지키지 않음 나중에도

피울 수 없으니

겨울의 꽃 그 기다림도

우리 집에 꼭 언젠가

찾아오겠지 아들아

 

그래요 엄마 그동안

 

오래 기다려왔죠

 

한겨울을 지내온 꽃처럼

 

이제는 화분 위에

옮겨 늘 간직할게요

 

아름다운 봄이 와요

언제나 함께해요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歌詞來自第三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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