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JUNIEL的우리 둘만 아는 세상歌詞歌曲

우리 둘만 아는 세상

JUNIEL2022年11月30日

우리 둘만 아는 세상 歌詞

우리 둘만 아는 세상 - JUNIEL (주니엘)

詞:JUNIEL

曲:이도형(AUG)/JUNIEL

그런 날들이 있지

누군가 툭 뱉은 말이

깊이 박혀서

내가 작아지고

괜찮아질 거라고

누군가의 따뜻한 온기에

철없이 울게 되는 그런 날

하루의 끝에선

잠에 들 수조차 없는

무거운 숨의 이유도

다 알 수 없겠지만

너 눈물 한 조각도

삼켜내기 힘들 때

별 하나 보이지 않는 밤

혼자인 것 같을 때

늘 내가 너의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꼭 되어줄게

지친 너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말하지 않아도 넌

내가 어떤 마음인지 아나 봐

살며시 손을 포개어 웃는다

어른이라는 건

많은 것에 무뎌지고

익숙해지는 일이라고

너는 말하지만

기나긴 어둠 속에

마주했던 꿈들이

언젠가 너의 삶 속에

큰 위로가 되기를

늘 내가 너의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꼭 되어줄게

지친 너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가슴속에 묻어둔 많은 날들

서툰 기억들을 거슬러

다시 너를 비출 테니까

너 눈물 한 조각도

삼켜내기 힘들 때

별 하나 보이지 않는 밤

혼자인 것 같을 때

늘 내가 너의 곁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

꼭 되어줄게

지친 너의 마음이

쉴 수 있도록

 

언제라도 내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