捲捲頭

10cm2013年2月6日
歌詞

 

날 버리고 간

그 계집아이 머리칼

눈 빠지도록

곱슬곱슬한 머릿결

삼만칠천원

빌려간 돈은 어디 갔나

 

찾아주세요

삼만칠천원 머릿결

파출소에서

몽타주를 그리는데

형사아저씨

머리카락도 꼬불꼬불

 

온통 세상이 꼬불꼬불해

나의 일상이

 

같이 꼬여가는가봐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집에 돌아와

먹고 살자는 생각에

제일 좋아하는

라면봉지를 뜯는데

다 끓고 보니

라면면발이 꼬불꼬불

 

책상서랍에

손 닿지 않는 구석에

몰래 숨겨놓은

일기장을 펼치는데

하얀 종이에

내 글씨체가 꼬불꼬불

 

온통 세상이 꼬불꼬불해

나의 일상이

같이 꼬여가는가봐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모두 지져 버린다

모두 엮어 버린다

내 눈에 안보이게

하나같이 곱슬곱슬

모두 태워 버린다

모두 묶어 버린다

내 눈에 안보이게

하나같이 곱슬곱슬 머리

 

머리 머리 머리

 

 

***歌詞來自第三方***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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