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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Bae Chi Gi, 余恩 (Melody Day)2016年1月13日

歌詞

왈칵 - 배치기/여은

詞:Famous Bro/배치기

曲:Famous Bro/바울/배치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냐며

 

방금 너의 말을 한 귀로 흘려

 

터득했지 대충 수습하는 법

이러다 넘어가겠지 하며 말끝을 흐려

넌 늘 이런 식이라며

엊그제와 같은 핀잔

난 뭐가 뭔지도 모르는 체로 일단 미안

니가 서운하다는 건 대충 알겠는데

딱히 어떤 해결을

해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지지고 볶는 사일 지나

벌써 세 번째 봄 숨쉬듯 당연해

니가 옆에 있는 건

잘 배웠지 서로에게

완벽할 수 없다는 것쯤은

포기할건 포기하고 흘러가자고

매 순간 사랑을 달라는

너에게 맞추기엔

이유 없이 퉁명스러운 너의 그 말투엔

죄인이 된 듯 하지만 끝을 내진 않아

내가 옆에 있어도

외롭다는 널 어떻게 해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길을 돌아본다

 

아른거리며 내 옆을 스쳐 지나간다

 

왈칵 눈치 없이 옛 기억이 떠오른다

 

잡으려 해도 시간은 흘러간다

 

꽤나 자연스러워 말 없이 밥 먹는 우리

같이 길을 걸을 땐 한 보 떨어진 거리

툭툭 내뱉는 말도 툴툴거리지 잘도

짜증이 몸에 뱄지 점점 풀리는 고리

일방적인 말과 돌아오지 않는 대답

고작 일년 만에 밑천이 들어난 내 맘

시간이 흐르면서 익숙해 진 거뿐이야

괜찮아 남들도 그래

우리 사랑은 하잖아

사랑은 지났고 좀 더 깊은 정이 쌓였지

남들도 그렇게 변해

 

더 이상 가까워 질것도

없는 사이가 됐어

이제 남은 건 대체 뭔데

처음에 널 만날 때 니 앞에서 쩔쩔맸던

헤어지기가 아쉬워 서로가 절절했던

모습이 없다 해도 여전히

우린 남아 있잖아

조금은 달라진 너와 나

왈칵 눈치 없이 옛 기억이 떠오른다

 

잡으려 해도 시간은 흘러간다

희미해져 가는 빛이 바랜 거리위로

우린 걷고 있네 차가운 기억들 뒤로

가끔 숨이 막힐 법도 하지만

홀로 눈 감는 밤보단 나을 거라며

계속 되뇌이네 혼자 위로

넌더리 나게 질척거리며

버텨댔던 시간들과

미련하게도 남아있네 괜히 짠한 맘은

나아질게 없어 보이는 그대 그리고나

그래도 결국 서로의

옆에 남아있겠지만

두근두근했던 맘은

없어도 니 옆을 지킨다

쓸데없는 감정 싸움 그만하자

진심 알잖아 이러는 게 더 지친다

지긋지긋해도 예전 그때 그대로

돌아갈 수 없단 거 알잖아 미련 없이

Bye bye bye bye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길을 돌아본다

 

아른거리며 내 옆을 스쳐 지나간다

 

왈칵 눈치 없이 옛 기억이 떠오른다

 

잡으려 해도 시간은 흘러간다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