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金寶亨的Same day歌詞歌曲

Same day

金寶亨2016年11月11日

Same day 歌詞

 

오늘도 - 김보형 (金保亨)

詞:하드캐리

曲:하드캐리

編曲:하드캐리/최선용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내 가슴 안에 널

 

가두고만 있었나봐

 

그때의 나란 사람은

 

바라고만 있었다고

 

너의 그 입술 사이로

 

내뱉어낸 말들이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나

 

뒤돌아선 너의 모습에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

 

아무 대답이 없는 너

 

사라지는 기억속에

 

붙잡으려 했었나봐

 

가시가 됐어 막 눈물이 나

 

뒤돌아선 너의 모습에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대가 많이 남아서

한참을 울며

지쳐 잠들죠

 

나를 지워가겠지

 

난 너를 원망하겠지

널 만질 수 없으니까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 없어

 

차가워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아무리 닿으려 해봐도

 

또 다시 멀어져 가는 너

눈물로 하루를 보내

멍하니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

Everyday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