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Gummy2006年4月28日

Lyrics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早知道做個朋友也好) - 거미 (Gummy)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눈 감지 말고 보낼 걸

 

가는 널 꼭 지켜볼 걸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 걸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버렸어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 척 해볼게

 

웃어도 볼게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된 것 같아

다시 널 또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 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 있어

너의 자리라서 -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