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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히피는 집시였다2018年10月29日

순간 歌詞

순간 - Hippy Was Gipsy (히피는 집시였다)

詞:Sep

曲:Jflow/Sep

編曲:Jflow

꽤나 길었던 나의 하루가 끝이 나도

괜히 젖었던 하늘 탓을 또 해보아도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