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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書 (FT Triple 主唱)

FTISLAND2010年12月24日

情書 (FT Triple 主唱) 歌詞

잘지내고 있나요

아프지는 않나요

내가 없는 그대가

난 걱정이 되죠

바쁘더라도 잘챙겨 먹고

추울땐 잘 챙겨 입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살길 바래요

 

2009년 어느 날

문득 네 생각에 펜을 들어

밤길이 무서울 땐

누구한테 전활 거는지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써

혼자서 밥은 잘 먹는지

오늘도 나는 걱정이 되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써

I care about you

I think about you

이러면 안 되는걸 알면서도

오늘도 너만 생각하고 있어

하루종일 네 걱정만하고 있어

너에게 닿을 수 없는 내 마음을 써

 

잘 지내고 있나요

아프지는 않나요

내가 없는 그대가

난 걱정이 되죠

바쁘더라도 잘 챙겨 먹고

추울 땐 잘 챙겨 입고

울지 말고 씩씩하게

살길 바래요

 

내가 너무 걱정이 많죠

얘기가 너무 길어졌죠

버릇처럼 잔소리만 하네요

눈물이 많은 그대 모습이

내 눈에 아른거려서

오늘도 하루가 쉽지 않죠

 

잘지내고 있나요

아프지는 않나요

내가 없는 그대가

난 걱정이 되죠

바쁘더라도 잘 챙겨 먹고

추울 땐 잘 챙겨 입고

울지 말고 씩씩하게

살길 바래요

 

왜 그땐 너란 사람의

소중함을 난 몰랐을까

사랑이 다가올 땐 무디더니

떠나고 나니 왜 또 찾는 걸까

oh 옆에 있을 때는 몰랐어

어리석은 남자라서

바보 같은 남자라서

떠나고 나니 알게 되더라

 

내가 많이 힘들게 아프게 했죠

정말 미안했어요

이젠 그대를 보내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요

행복하길 바래요

내가 아는 그대는

잘 할거라 믿죠

항상 웃던 그대 사진에

내 눈물 묻히기 싫어

오늘도 난 그래도

 

난 웃기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