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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다이아2015年9月15日

어제처럼 歌詞

어제처럼 - DIA

물 한 모금 없는 사막에 서서

 

참아왔던 눈물 비가 되었어

 

어제와 다른 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별빛이 넘치는 그 때 그 자리

 

난 돌아보면 혼자

 

넌 마지막 인사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

 

항상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이제는 혼자 추억 걷는 길

 

어느새 하루가 1년같이

보낸 시간 그 길

이제는 정말로 괜찮아 괜찮아

 

영원히 함께 하자던 약속 모두 다

거짓뿐이었던 너의 목소리

진실이 거짓이 돼버린 그 때

내 마음이 진실이 되었어

 

그 때 알았으면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

난 돌아보면 혼자

 

넌 마지막 인사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

 

하지 못한 말

내게 닿을 수 없는 말

이제 내 눈물만 남아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