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BOYCOLD的FINE歌詞歌曲

FINE

BOYCOLD, SOMA, 曹承衍2022年7月14日

FINE 歌詞

FINE - BOYCOLD/소마 (Soma)/WOODZ (曹承衍)

詞:소마/WOODZ

曲:BOYCOLD/소마/WOODZ

編曲:BOYCOLD

넌 꽤 붉게 물든 얼굴로

날 깨무는 걸 좋아해

아이같이 웃는 얼굴

아니 취해서는 말구

난 네 볼을 쓰다듬구

넌 내 손을 놓질 않어

손이 차 내 주머니에

깍지 끼고 구겨 넣어

애기 같은 핑계도 눈 감아 줄게

손이 차 내 주머니에

깍지 끼고 구겨 넣어

오늘 까지만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우우우우우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Yes should baby

마주잡은 손 사이에

조금의 틈이 우릴 가르네

우리의 색은 변함이 없고

그저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 거니까

We don't talk a lot

정적이 가득해 침묵을 깨려고

어디 들어갈까

도리도리 같이 걸을래 말하진 못해도

오늘이 마지막

차가운 바람에 식어가는 마음 까지만

이라도 I can't understand

도대체 우린 왜

서로를 위해 왜

우린 서로 상처가 되니까 그만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우우우우우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Yes should baby

집에 가기가 싫은 것 같아

알면서도 자꾸만

멀리 걸어가 겁이 나나 봐

오늘이 끝날까 봐

눈이 내려와 꿈인 것 같아

따뜻해진 손까지 아파와

마주친 눈에 난 눈을 감아

넌 내 손을 꽉 잡아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우우우우우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Yes should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