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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Soulfood

Dynamic Duo, Ra.D2008年8月11日

歌詞

 

어머니의 된장국 (媽媽的大醬湯) - 다이나믹 듀오 (Dynamicduo)/라디 (Ra.D)

詞:최자/개코/라디

曲:최자/개코/라디

編曲:라디

나이는 갓 서른

외제차를 끄는

또래에 비해서

기름값 걱정을 덜하는

주변사람들의

질투가 좀 심해서

높은 연봉에 관해선

언급을 안 하는 그는

과도한 업무에

동창 모임에도 못 가

사치가 좀 심한 여자친군

달달 볶아

 

야근을 밥 먹듯 아침은 안 먹듯

하며 소화제를 달고 사는

더부룩한 날들

 

약간의 조증 폐쇄 공포증

혼자 뿐인 넓은 집

냉장고엔 인스턴트 식품

혀 끝에 남은 조미료 맛이

너무 지겨워

그가 간절하게

생각나는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그의 나이는 이제 오십

한 달이 다 되가

떨어져 사는

가족들의 얼굴을 본지

 

한때는 돈 푼 꽤나

만졌던 그지만

지금 남은 건

빚 더미와 몸뚱이 뿐이야

 

집은 보증 잘못

섰다가 날렸지

잘되던 사업은

욕심 부리다 망쳤지

 

아내와 자식에게 있을 때

못 해준 게 미안해

집에 못 가고

밤낮으로 일하네

 

배보다 더 휴식이 고픈

삶처럼 밥이 퍽퍽해

물 말아 먹는

 

오늘도 소주 한 병으로

저녁을 때우는 지친

 

그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서른이 되가도 아니 그 후로도

 

더 더욱 그립기만 하겠죠

 

하나뿐인 그 맛

어느새 내 혀

끝엔 침이 고여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그녀는 나이에 비해서

조금 이르게 부모 품을 떠나

서울로 도망치는데

 

짧은 가방 끈이

조금 콤플렉스지만

야무진 꿈 하나만큼은 비만

남보다 잠도 덜자

 

먼 훗날에 설 자리를 위해서는

몇 푼이라도 더 벌자

 

즐겨 듣는 음악 DJ doc지만

 

돈 좋아 명예 좋아

못 생겨도 능력있는 남자가 좋아

주위에 남자들은 말발만 좋아

사투리를 아직 못 감추니

직장에선 촌스러운 까투리

 

외로움을 반찬으로

혼자 먹는 밥은 지겨워

 

서울의 삶

그리고 간은 좀 싱거워

 

타향 생활이 너무 힘겨운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이 그리워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