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聽申勝勳的Unsaid Love歌詞歌曲

Unsaid Love

申勝勳2015年11月10日

Unsaid Love 歌詞

 

사랑이 숨긴 말들 - 申升勳 (신승훈)

언제쯤이면 그대 이름을

 

편히 말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사랑이란 걸

 

우습게 넘길 수 있을까

 

For you

사랑이 숨긴 말들이

 

쉽게 끄덕인 이별이

이제야 늦은 후에야 아프게 해

해가 저물어야 반짝이는 게 보이듯

 

그대가 이제서야 보이네

 

사소한 습관 시시한

농담 얼마나 그리운지

 

똑같은 아침 같은 인사라 해도

 

얼마나 완벽했었는지

 

My love

그대란 꽃잎이 피고

그곳에 소나기 내려

모질게 소란했던 계절은 가고

이제 그 자리로 갈 수 없음을 알기에

아쉬운 기억 속을 거니네

I know you will stay

 

Fall in to you day by day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Oh my love

 

그대란 꽃잎이 피고

 

그곳에 소나기 내려

모질게 소란했던 계절은 가고

 

이제 그 자리로 갈 수 없음을 알기에

 

 

아쉬운 기억 속을 거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