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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

ONEUS2020年5月22日

LIT 歌詞

 

가자 (LIT) - 원어스 (ONEUS)

詞:김도훈/이상호/Inner child/RAVN

曲:김도훈/이상호/Inner child

編曲:이후상/밍키

도사는 무엇이냐

전우치 우치 나는 우

도술을 부리지 마구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

악당을 쓸어 담고

저잣거리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기분이 좋구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릴 위한 축제가 벌어지는구나

가자

오늘 달이 좋구나

가자

풍악을 울려 피리를 불어

저 달도 좋은 밤 별빛이 다가와

우리 주위를 가득 비춰

정해진 건 없어

발길이 닿는 대로 마냥 걸어가

달이 좋구나

가던 길 잠시 멈추고 wait 예끼

둘셋하면 풀어줄게 땡 떽

둥실둥실 난 둠칫 둠칫 두둠칫

몸이 가는 대로 춤을 춰

나를 따라 난 피리 부는 아이

달빛 조명 아래 나는 빛이나

지구는 하나야 원으로 모여라

다 같이 외쳐보자 지구는 하나다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손 높이 흔들어

더 크게 소리 질러

내일의 내일은 내가 하니까

가자

큰 북을 울려 한 방을 날려

길을 비켜라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우

님과 함께 밤새도록 놀아

이거는 트랩 부비 트랩

나팔소리가 들린다 우

가자 우 가자 우

지화자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우

가자 우

오늘 달이 좋구나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우

2절 오너라

덩기덕 저 북을 쳐서 더욱 흥을 올려라

어기어차 북소리 맞춰 노를 저어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달빛을 따라

그저 흘러가보자

오늘 달이 좋구나

바람 대신 박자를 타고난 놈

강호를 다스려 우린 킹덤

무지몽매한 벼슬아치를 잡아다

주리를 틀어 곤장을 쳐

여봐라 저 징을 쳐

진정한 영웅 납셔 다 춤을 춰

밑천 드러내며 미쳐 날뛰는 미천한 악당들

다 목을 칠 테니 망나니처럼 ho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늴리리야 옹헤야 얼쑤 얼쑤

손 높이 흔들어

더 크게 소리 질러

내일의 내 일은 내가 하니까

가자

가자

큰 북을 울려 한 방을 날려

길을 비켜라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우

님과 함께 밤새도록 놀아

이거는 트랩 부비 트랩

나팔소리가 들린다 우

어기어차 우 얼쑤 얼쑤

어기어차 우 얼쑤

어기어차 우 얼쑤 얼쑤

어기어차 우

지화자

어기어차 우 얼쑤 얼쑤

어기어차 우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우

가자 우

오늘 달이 좋구나

저기 나팔소리가 들린다

 

가자 우

LIT 的評論 (72)

R. Tee
R. Tee

by

Taeny LoveBUS
Taeny LoveBUS

โอ๊ย มาแนวจีน คือ ปังสุด หูเคลือบทองคำ เข้าไปในหูเสร็จแล้ว

Nisaaa
Nisaaa

HAHA kece

R. Tee
R. Tee

by

evelyn
evelyn

gajja

hizvn
hizvn

sama dong . .

astaga aku selalu suka Leedo keonhee juga RAVN jugaa

Andre Sianipar
Andre Sianipar

astaga aku selalu suka Leedo keonhee juga RAVN jugaa

ell
ell

ck candu bngt yg ver iniii

YEAH I'M THAI
YEAH I'M THAI

จริง ใช้คำว่าขนลุกได้เลยเพลงนี้

ต้นฉบับว่าขนลุกแล้ว มาเจอเวอร์นี้คือสุดปัง!!!!

รักONEUSที่สุดเลยเป็นบอยแบนวงแรกที่เราชอ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