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凝望

尹相鉉2011年7月15日

歌詞

 

아무 말도 필요치 않다고

멈춘 시계처럼 여기 서 있다고

어떤 아픔도 내 눈 하나 가릴수 없어서

 

내 맘속엔 늘 너만 산다고

짧은 한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

어떤 만남도 가슴이 다 밀쳐내 버려서

 

돌아온단 그 약속하나도 없이

용케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봐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널 지워낼 생각조차 감히 잠시도 못하니까

 

문을 열면 있을 것 같다고

얼핏 발소리도 들린 것 같다고

잠든 후에도 밤새도록 몇 번을 깨어서

눈물 없이 더 아무런 일도 못할

비겁한 하루가 또다시 밝아도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올 리 없지만

나 그래야만 지쳐 잠들 사랑에

널 지워낼 생각조차 감히 잠시도 못하니까

 

가슴 타 버리고 입술 갈라져도

참지 못해서 널 또다시

불러본다 쓰라린 이름만

추억에도 베일 걸 알지만

나 그래야만 지독히도 아파서

널 씻어낼 생각조차 감히 못하게

너와의 짧은 사랑도 과분했던 걸

알 수 없어서 알아도 모른 척 눈물만

 

***歌詞來自第三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