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M!KYLE)

제 세례명과 개벽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comienzo(코미엔조)에서 따와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때는 중학교 3학년, 방송에서 나오는 쇼미 더 머니 3 바비 씨의 연결고리 무대를 우연히 보게되어 힙합에 빠지기 시작했으며, 힙합이란 문화가 순수하게 정말 멋있고 좋아서 항상 공부만 하던 일상을 뒤집어 버리고선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는 특별히 없으며 팝부터 아이돌 음악까지 모두 즐겨 들으며 배우는 중입니다. 랩 뿐만 아니라 아트워크와 믹싱까지 모두 독학하여 만능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열심히 하는중이며, 제 인생을 건 만큼,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고 더욱 더 어중간한 아티스트는 되지 말자는것이 제 목표입니다. M!KYLEcomi, 저 MK라는 아티스트를 앞으로 더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