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承煥的專輯마치 오늘처럼

마치 오늘처럼

鄭承煥2026年5月25日 2 首歌

마치 오늘처럼

정승환 DS [마치 오늘처럼] 영원한 것이 있을까. 어쩌면 ‘영원’이라는 말은 쉽게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약속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곡은 영원을 장담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의 우리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면’이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노래는, 매 순간을 마지막처럼 사랑하겠다는 선택으로 이어진다. 불안과 어둠, 그리고 스스로를 믿지 못했던 시간들마저도 한 사람을 통해 비로소 사랑으로 채워지는 순간들을 조명한다. 지난 정규 [사랑이라 불린]에 이어, 이번 DS [마치 오늘처럼] 역시 정승환이 작사·작곡 전반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연주 위에 담담히 얹힌 보컬은 곡의 서사를 차분히 이끌어가고, 진성과 가성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의 보컬은 섬세한 감정의 결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특히 14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점층적으로 더해지며 감정을 크게 확장시키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코러스 화음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정승환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표현력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무심코 흘려보낸 하루가 사실은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음을 깨닫는 것처럼, 이 노래가 오래도록 다정한 온기로 남기를 바란다. 마치 오늘처럼. - 정승환 드림 [CREDIT] Produced by 정승환 Lyrics by 정승환 Composed by 정승환, 서동환 Arranged by 서동환 Piano by 서동환 Synthesizer by 서동환 Guitar by 강건후 Bass by 김요한 Drum by 김승호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서동환 String by 온더스트링 MIDI Programming by 서동환 Chorus by 강버터, 김희원 Vocal Recorded by 정기홍, 이찬미 at Seoul Studio Digital Edited by 이소윤 at Studio Antenna Piano Recorded by SeoroN Studio Guitar Recorded by Lighthouse GTR lab Drum, Bass, String Recorded by 이창선 at prelude studio Chorus Recorded by studio button, 김희원 작업실 Mixed by 최재영 (Asst. 나수민) at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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