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on Wha

너 하나의 사랑

너 하나의 사랑(Instrumental)

그대를 보내며

역설(役說, Paradox)

돌아선 이유

내 안에 널 지우며

너를 향한 나의 사랑

싫어

부탁할께

Ra.L

The Stranger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Behind Every Star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4

JTBC周末剧《CLEANING UP》OST Part.4发售

JTBC周末剧《CLEANING UP》的第四首OST迎来音乐人Lee Joon Hwa的参与。

《CLEANING UP》第四首OST《Faith》中静静的吉他声和后半部多彩的主唱和声十分抢眼，把剧中魚容美（廉晶雅 饰）在经历不断的苦难中，仍然带着希望克服到底的内容写进歌词中，增加了观众们对剧情的投入度。

这次参与演唱的Lee Joon Hwa曾参与《山茶花开时》、《Sweet Home》、《智异山》等名部人气韩剧的原声带和OST的作、编曲部分，进行了多种多样的音乐活动。在《CLEANING UP》中，除了参与原声带的作曲部分，还以创作歌手的身份亲自参与了OST的演唱，提高了完成度。

《CLEANING UP》是一部讲述任职于证券公司的清洁工们，因偶然听到内线交易情报后投身股票战争，迎来她们无法预测的人生涨停挑战记的电视剧。廉晶雅、全昭旻等演员们以充满现实感的名牌演技，让观众们彷佛如同剧中主角们感受到满满的惊险的同时，也注入了奇妙说服力的JTBC电视剧《CLEANING UP》于每周六，日晚上10点30分播出。


CREDIT

Lyrics by 이준화
Composed by 이준화
Arranged by 이준화

Guitar 이준화
Piano 이준화
Background Vocals 이준화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CLEANING UP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4)

세련된 연출과 두 주연의 높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안겨주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한층 더 밀도 있는 로맨스를 예고하는 가운데, OST Part 3 'Kiss Sixth Sense - 이준화'가 발매되었다.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으로 어우러지는 'Kiss Sixth Sense'는 극중 예술(서지혜 분)을 향한 민후(윤계상)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운명처럼 맞닿은 두 사람의 인연과 사랑을 귓가에 속삭이는 듯 부드럽게 전개된다.

이를 가창한 가수 이준화는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홈', '지리산' 등 여러 히트 드라마 사운드 트랙 및 OST의 작, 편곡으로 참여, 가수 알리(ALi)와의 듀엣곡 'Say Say Say'를 비롯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여 온 바 있다.


[Credits]

Lyrics by 이준화
Composed by 이준화
Arranged by 이준화

Guitar by 이준화
Electric Piano by 이준화
Drums by 이준화
Synthesizers by 이준화
Midi Programming by 이준화
Chorus by 이준화

Mixed by 마스터키 @ 821 Sound
Mastered by 마스터키 @ 821 Sound

키스 식스 센스 OST Part 3

‘이준화’ 네 번째 디지털 싱글 

- "졸린 모닝~"이 아침 인사가 되어버린 불면의 시대. 당신의 잠은 안녕하신가요?
- 배우 유준상과 ‘J n joy 20’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이준화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 바쁜 일상에 지쳐 잠도 밀린 우리를 위한 힐링 송


오늘도 이어진다, 불타는 야근.
서너 시간 자는데 뇌는 일 생각에 깨어 있고 잠깐 잠들었는데 출근하는 꿈을 꾸었네.
휴일 계획은 허리 아플 때까지 몰아 자는 것.

"졸린 모닝~"이 아침 인사가 되어버린 불면의 시대에 당신의 잠을 걱정하며 당신이 잠들 때까지 노래를 불러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그 누군가가 나타났다. 실화다. 

배우 유준상과 J n joy 20로 활동하면서 '츈리'로 솔로 음원을 발표한 기타리스트 이준화가 2년 만에 네 번째 디지털 싱글 '꿀잠'을 품고 돌아왔다.

'꿀잠'은 바쁜 일상에 지쳐 잠도 밀린 우리들을 위한 힐링 송이다.
남자가 잠이 모자란 여자친구에게 불러주는 노래로 ‘일어날 때 맞춰 좋아하는 white chocolate latte를 타 놓고 깨워 줄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세상 모르고 그냥 꿀잠 자라’는 남자의 시선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부드럽게 속삭이듯 부르는 이준화의 노래에 이어 편안하게 흐르는 기타 연주를 듣다 보면, 스르륵 눈이 감겨 허리 아플 때까지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공부하느라 아르바이트하느라 잠잘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 뜬잠 자지 말고 꿀잠 자세요.
도서관 불빛 아래에서 잠깐 조는 것도 아까운 취업 준비생들, 쪽잠 자지 말고 꿀잠 자세요. 
지금까지 졸린 모닝을 맞이한 당신, 오늘부터는 부디 꿀잠 자세요.

Honey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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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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