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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PENTAGON)

[남주의 첫날밤 OST Part 2]

달콤한 운명을 예고하는 두 번째 목소리!
후이 & 보라미유가 함께한 ‘우리 시작할까요’ 공개!

KBS2 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두 번째 OST, ‘우리 시작할까요’는 후이와 보라미유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듀엣곡으로, 이야기 속 인물들의 변화하는 감정을 부드럽게 담아낸다.

남녀 보컬이 주고받는 따뜻한 멜로디는, 사랑이 시작되려는 순간의 설렘과 조심스러움을 표현하며 두 인물의 관계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한다.

하나의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이 곡은, 가상과 현실, 운명과 선택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서사와 감정을 보다 풍부하게 채워준다.

‘우리 시작할까요’는 운명 같은 로맨스에 다가가는 두 사람의 마음을 담은, 따뜻하고 진심 어린 고백 같은 곡이다.

[Credit]


Lyrics by 찬란(CHANRAN), 김영성
Composed by 김영성, 5TALENT, 찬란(CHANRAN)
Arranged by 5TALENT, 김영성, 찬란(CHANRAN)

Guitar by 김민규
Piano by 김영성
Synth by 찬란(CHANRAN)
Bass by 서재하
Drum by 서재하, 김영성
Chorus by 서재하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김영성

Recorded by 강로이 @CUBE Entertainment Studio, 고혜민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OST Producer 조한상, 하상범, 신지선, 배정효 @KBS미디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OST Part. 2 (The First Night With The Duke OST Part. 2)

가슴 벅찬 설레임의 시작
보라미유 Digital Single [있잖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이 시작되는 ‘고백’의 순간.
우리 삶에 이보다 더 가슴 벅찬 장면이 있을까?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2’의 OST인 폴킴의 ‘있잖아’가 싱어송라이터 보라미유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된다.

마음의 움직임이 그려내는 사랑의 모양은 서툰 진심을 꺼내 보일 때 비로소 시작된다. 보라미유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백을 앞둔 떨리는 감정을 노래에 선명하게 담아냈다.

힘찬 드럼과 일렉기타의 아르페지오로 시작하는 인트로를 지나 봄을 닮은 듯한 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밴드 편곡 역시 따스한 햇살처럼 훌쩍 다가온 봄날의 두근거림을 완성한다.

조금씩 번져가는 설렘의 순간, 사랑이 시작되는 용기 있는  한 마디를 풀어낸 이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나만의 OST가 되어 플레이리스트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본다.

[TRACK LIST]
 
Lyrics by 서지음
Composed by 1601(정승현, 박태현)
Arranged by 이종훈

Chorus by 보라미유
Piano by 이종훈
Guitar by 허승민
Bass by 신성광
Drum by 강용한
Synth by 이종훈

Mixed by 김현곤 @doobdoob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CREDIT]

Executive Producer 신태권 for SHOFAR ENT.

A&R Supervisor 김민구
A&R 천시우
Contents Planning 김수진
Artist Management 전상혁, 홍석윤
Accounting 박재명, 권규태

Hair 이동민 @블로우
Make-up 박현아 @블로우
Styling 이한솔

Music Video 이한솔
Photography 유화정
Album Design & Artwork 유화정

Management SHOFAR ENT.

있잖아 (Hey)

야오키(YAOKI) Project part.8
[보라미유 – 희재]
 
머나먼 고양이 별에서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 고양이 '야오키(YAOKI)'

지구에 온 이후 인간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진 야오키는 우연히 인간이 만드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들이 느끼는 감정과 사랑, 희로애락을 교감하게 된다.

낯선 방문자 야오키가 듣게 된 여덟 번째 음악
보라미유 ‘희재’

‘야오키(YAOKI) Project’ 와 호소력 짙은 보컬의 ‘보라미유’ 가 만나 연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담아냈다. 리메이크 음원 ‘희재’는 2003년 개봉된 영화 ‘국화꽃 향기’ 의 OST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오키만의 또 다른 감성으로 재해석된 보라미유의 ‘희재’ 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점차 고조되는 기승전결을 통해 부각되는 원곡의 아름다운 노랫말이 겨울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악을 통해, 야오키는 인간의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교감하게 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아트매틱 컴퍼니(이현상)
 
Lyrics by 양재선
Composed by 박용찬
Arranged by 최한솔(SSF SOUNDZ), 최지산

Piano by 최한솔
Keyboard by 최한솔
Guitar by 최지산
Drums by 최지산 
String by 문정욱 @ SSF SOUNDZ
MIDI Programming by 최한솔, 최지산
Vocal Directed by 최한솔
 
Recorded by 김준상 @ OMG 
Digital Edited by 양하정 @ TONE Studio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Studio

Contents business 송양호 @ ARTMATIC
Project planning 박은비 @ ARTMATIC 
Contents Marketing KOVA @ ARTMATIC
A&R 박은비 @ ARTMATIC
Public Relations 이주원 @ CONTENTS X

Video Production by SNP Company
Photograph by Gabi Song

희재 HeeJae

MJ（韓國）

[보라미유, MJ (써니사이드) - 첫사랑 다이어리]

보라미유와 MJ (써니사이드)가 리본 프로젝트+를 통해 새 컬래버레이션 음원 '첫사랑 다이어리'를 발매한다.

'첫사랑 다이어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첫사랑의 감정을 가장 예쁘게 풀어낸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에 매력적인 톤의 악기들이 더해져 듣기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며, 따뜻한 노랫말은 한편의 작은 로맨스 영화를 연상시킨다.

서툴지만 풋풋하고 솔직했던 그날의 첫사랑이 음악으로 되살아난다. '첫사랑 다이어리'가 누군가에겐 추억 여행을, 또 다른 이들에게는 기억 조작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보라미유와 MJ (써니사이드)는 2022년 8월 발매된 '통화연결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검증된 조합이다. 보라미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MJ (써니사이드)의 감성 래핑이 색다른 시너지를 발휘했고, 이는 '통화연결음'의 장기 음원 파워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첫사랑 다이어리'에서도 보라미유와 MJ (써니사이드)의 명품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두 사람이 또 한번 조화로운 보컬과 랩으로 모두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올 가을, '첫사랑 다이어리'가 상기시킬 첫사랑의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감이 많은 음악 팬들에게도 닿을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
Music Produced and Director MJ (써니사이드)
Lyrics MJ(써니사이드), 이기환
Composed 이기환, 은림(KIPLE), MJ(써니사이드)
Arranged 이기환, CONA(KIPLE), 고형은(KIPlE)
Piano 고형은
Drum 이기환, CONA
Bass 전민규
Synth CONA
Chorus 정유신,KLAZY
Guitar YOUNG
MIDI Programming 이기환, CONA
Album Art by Magellan
Recorded by 깔래,seha @Rocketan, 이찬미 @ Seoul Studio
Digital Edited 최다인 @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첫사랑 다이어리 (Love Diary)

보라미유 – 비가 와서 그래 

‘비가 와서 그래’는 긴 장마에 그치지 않는 비처럼 이별 후 슬픔에 눈물이 그치지 않을 만큼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사운드와 함께 ‘보라미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더해진 명품 발라드이다.


[CREDIT]
Lyrics by 한경수, 이도형(AUG)
Composed by 한경수, 이도형(AUG)
Arranged by 이도형(AUG)

Vocal Directed by 한경수
Vocal by 보라미유
Piano by 이도형(AUG)
Guitar by 정수완
Bass by 이도형(AUG)
Drum by 이도형(AUG)
Percussion by 한경수
String Arranged by 이도형(AUG), 편준원(AUG)
Strings by 융스트링

Digital Editing by 최다인 @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Assist. 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비가 와서 그래 (It's Not By You)

Joseon Attorney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3)

갑자기 찾아온 그 날, ‘헤어지던 밤’

‘헤어지던 밤’은 2018년 발매한 어쿠루브의 곡으로, 보라미유의 담백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로 재탄생되었다. 

보라미유가 재해석한 ‘헤어지던 밤’은 예상치 못한 이별을 맞이하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준비하지 못한 이별의 감정을 녹여 절제되면서도 담담한 보라미유의 음색이 듣는 이들에게 가슴 찡함을 느끼게 한다.

 
[CREDIT]
Composed by Noheul(노을)
Lyrics by Noheul(노을)
Arranged by Factist

A.Guitar by Factist, Jossh
E.Guitar by Jossh, Factist
E.Piano by Factist
Bass by Factist
Drum by Factist

Recorded by 최자연 @ W Sound
Digital Edited by Factist @ Justrack, MUMW
Engineered for Mix by Factist @ Justrack, MUMW
Mixed by 1MAD @ Justrack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KUSH

Music Producer & Director 윤예슬

헤어지던 밤 (The night of 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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