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zo

지조, 스컬 그리고 하하. 

개성 넘치는 세 남자가 역동적인 음악으로 만났다.
뮤지션은 신곡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 하지만 이번 곡만큼은 달랐다.
그들만의 감각으로 기본에 충실한 음악을 보여주려 한 지조의 이번 싱글 <트리플 악셀>은 곡의 분위기처럼 세 명의 뮤지션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자신만의 가속을 맘껏 누린다.

스컬의 첫 번째 정규앨범 <KING O' IRIE>에서 기량을 맘껏 선보였던 작곡가 사자이야기는 오직 지조만을 생각하며 작업을 진행했으며, 바스커션, 트럼팻 피플의 대표 이광재의 브라스세션으로 묵직한 곡의 완성감을 더했다.
지조만의 재치 있는 가사 그리고 위트 있는 패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곡은 그의 이름 그대로 지조 있는 행보의 진행형이다.

지조 있는 지조의 신념을 귀로 만끽해보자


Triple Accel

SKULL

Haha

Triple Accel (feat.Skull&Haha)

CAMPFIRE

지조 ‘자양강장제’

딱히 정해진 용법은 없으나, 일상이 피로한 당신을 위해 바칩니다.

가볍게 듣기 좋은 건강한 무독성 음악 ‘자양강장제’





** ALBUM CREDIT
Director  		타이슨권(Tyson Kwon)
Chief A&R  		이현진(Hyunjin Lee)
A&R, Marketing  	윤선우(Sunwoo Youn), 윤지의(Jieui Yoon), 박신우(Sinu Park), 
이승준(Seungjun Lee)
Artist Management  	이홍석(Hongseok Lee), 이재현(Jaehyun Lee), 윤인식(Insic Yun)
Administration  		최지혜(Jihye Choi)
Promotion Video		석이
Artwork			슈림프
Supervisor  		장형철(Hyungchul Jang), 황진(Jin Hwang)




** SONG CREDIT 
자양강장제
Lyrics by 지조, Zene The Zilla
Composed by 지조, 리버
Arranged by 리버
Bass by 허건회
Mixed by 나잠 수 (Nahzam Sue) @Wormwood Hill Studio
Recorded by 이강민 (Gangmin Lee) @SUPERJAM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Taurine

누구에게나 인생에 제목이라는 게 있지 않을까.
어디로 향하는지 가끔은 놓치고 사는 우리들.
지조는 그 모든 복잡한 감정을 노래에 담고 있는 듯이 보인다.
알듯 말듯한 내 삶의 제목.
억지로 지어내려 하기보다 담담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CREDITS]
 
작사: 지조, OLNL
작곡: 지조, Clayheart
편곡: Clayheart
 
Recorded by 이강민 @SUPERJAM Studio
Mixed by GIIANA
Mastered by 성지훈 (Francis Jihoon Seong) @JFS Mastering
 
Cover Designed by @Suiko_
Visuals by 김아름
Calligraphy by 연승훈
 
Executive Producer: QUAN Entertainment
Project Director: 장형철
Strategy Planning: 신동훈
A&R: Tyson Kwon
Marketing & Online Promotion: 김아름
Artist Management: 이재현
Accounting: 김미해

No Title

이동민

조원우

신선한 샌드위치 써브웨이와 개성 있는 래퍼들의 만남, WHAT SUB?
레게 아티스트 하하, 프리스타일 최강자 지조, 화제의 고등래퍼 이동민(ICE PUFF)과 조원우(H2ADIN)가 써브웨이 테마곡을 위해 뭉쳤다. 
WHAT SUB?은 인사말로 쓰이는 WHAT`S UP?과 SUBWAY의 합성어로 경쾌한 힙합 비트 위에 써브웨이 이미지에 맞는 시원한 멜로디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하하가 곡의 후렴을 담당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노련함이 돋보이는 지조, 통통 튀는 신인 래퍼 이동민과 조원우가 랩으로 다채로움을 더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즉흥성이 강한 아티스트들이 모인 만큼 써브웨이라는 주제에 맞춰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듯한 인상을 남기며 특히 편곡에는 레게의 악기와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그루브가 있어 들을수록 독특한 느낌을 준다.

Executive Producer Quan Entertainment
Lyrics By 지조, ICE PUFF, H2ADIN
Composed By 지조, DMNT
Arranged By DMNT
Mixed By DMNT 
Mastered By Seunghee Kang of Sonic Korea
A&R Tyson Kwon
Strategy Planning 장형철
Artist Management 신동훈 문석준
Marketing & Online Promotion 장진솔
Accounting 김미해

WHAT SUB?

지조 – 다이너마이트 소녀


남자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그녀를 노래한다.
유쾌한 가사에서 느껴지듯 전체적인 분위기는 심오하지 않고 경쾌하며 funk와 old school기반의 사운드로 발랄함을 만끽 할 수 있다. 
폭발적인 매력의 그녀를 상상하며 각자 안에 내재된 흥도 함께 폭발하길 바란다.

Dynamite Girl

가까워도 멀기만 한 퇴근길, 그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노래! 지조의 ‘다녀왔습니다’
보컬에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 벗어던지고 싶은 설레임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어디가고싶어?' 의 대답으로 오늘만큼은 ‘집!’이라고 대답하고 싶을 때 이 노래는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Coming Home

겁을 극복하고 뛰어들 수 있는 용기 ‘다이빙’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날 아무리 잘 알아도 내게 벌어질 일은 장담할 수 없는 세상이다.
변수로 가득한 미래의 책임을 떠안지 말자! 
알 수 없는 미래를 이해하고 좋은 시기에 몸을 던질 수 있는 용기야 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 하고 있다

‘다이빙’ 은 프로듀서 뉴올과 DOC SKIM의 환상적인 연주, 
희망찬 음색의 코러스를 바탕으로
지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가사와 랩의 독보적 영역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그 어느 누가 주도권을 쥐고
흔들기보다는 각 위치에서의 조화가 돋보인다. 
문제투성이인 오늘과 내일이지만 당신만의 탓은 아니다.
단지,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로 다시 뛰어들 때, 그 간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수중세계가 펼쳐지는 것이 아닐까

CREDIT 

작사 : 지조
작곡 : 뉴올
편곡 : DOC SKIM
후렴구성 : 지조
코러스 : 윤자연 최이안 정다빈 강하윤 강하솜
토크박스 : 뉴올
믹스 : 고현정 @ Musicabal

D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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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Accel

歌曲列表

Triple Ac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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