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South Club)

歌手南太铉领衔的韩国乐队South Club于6月27日发行首张EP专辑《90》。《90》收录了包括主打歌《I Got The Blues》、《Hug Me》、《Believe U》等在内的7首歌曲。South Club成员们通过这张专辑讲述对自由、青春、改变的感受，展现只属于South Club的音乐色彩。

지난 5월 선공개곡 ‘Hug Me’를 공개하며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South Club)'이 첫 번째 EP앨범 ‘90’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EP 앨범 '90'에는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인 ‘더러운 집’을 시작으로 더블 타이틀곡 ‘I Got The Blues’, ‘LIAR’를 비롯해 선공개곡 ‘Hug Me’, ‘Believe U’, ‘I.D.S’, ‘See You (Outro)’까지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남태현을 비롯한 네 명의 멤버들이 만나 함께하게 된 즐거움과 자유, 청춘, 변화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멤버들이 동경하는 60년대부터 90년대를 이끌어 온 아티스트들의 감성을 사우스클럽만의 색깔로 표현해냈다.

총 7곡의 트랙리스트 중 5개의 곡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음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남태현은 이번 앨범에서 연주 곡 ‘See You (Outro)’를 제외한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을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과 아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제작의 모든 요소들에 적극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Dirty House

I Got The Blues

Believe U

Hug Me

I.D.S

LIAR

See You (Outro)

Ride In, 젊은 날의 꿈

on a starry night (Star Dust)

Ravi

South Club 最新专辑”내가 부자라면“30日正式发布。

If I were rich

用清凉和甜美来包装更加悲伤和深沉的孤独！South Club的《Rock Star》
在最灿烂的瞬间，歌唱青春感性的South Club以全新的数码单曲《Rock Star》回归。

新歌《Rock Star》是流行音乐占据主流的现在，结合了80年代乐队鼎盛时期的象征性音乐和South Club独有的现代音乐相结合的歌曲，模拟合成器和吉他声 ，吸引听众的耳朵。 
特别是在这次《Rock Star》中，南太铉展现了甜美而有节制的唱功，将更深一层的感性与South Club特有的色彩融为一体，令听众为之倾倒。 

"没有任何想法，就像蜉蝣一样生活
我感受到的只是深深的孤独
其实很害怕
拥抱我一下 
抓住我的手
我也想像以前一样笑
寻找消失的你和我的微笑
我在唱歌
为了或许不会回来的今天" 

歌词中罗列的单词能够让现在正处于艰难时期的人产生共鸣，传达了沉甸甸的悲伤。 
South Club发表的每张专辑都通过多种体裁和尝试，拓宽乐队特有的感性。 让我们集中关注一下能够同时抓住大众和爱好者群体的South Club。
사우스클럽 Rock Star CREDITS

EXECUTIVE PRODUCER 박인옥, 박홍순, 김광선
PRODUCER 김태우(T-soul)
DIRECTOR OF MANAGEMENT 조규상
ARTIST MANAGEMENT 홍경석, 김재원

DIRECTOR OF PROJECT 지원희
PROJECT COORDINATOR 이소연
CONTENTS & MARKETING 김보라, 박은경, 석예림
FINANCE & ADMIN. 김종대

COMPOSED BY 김성민, ZigZagNote, Khan"윤관식", A Wright, Edgar Vargas, Cameron Edward Neilson
LYLICS BY 남태현
ARRANGED BY 김성민, ZigZagNote, Khan"윤관식"

VOCAL BY 남태현
GUITAR BY 강민준, 김승현
E.BASS BY 정회민
KEYBOARD/SYNTH BY 김성민
CHORUS BY 강태우

RECORDING ENGINEER 조정현
MIXED & MASTERD BY 윤승환”SWAI”@MAJ7MUSIC 

M/V DIRECTOR 김석진 @SIDE STREET STUDIO
STYLIST 김영진, 김봉규, 김예송
HAIR 정준, 이은혜 @포레스타뷰티살롱 청담본점
MAKE-UP 고유리, 이채은 @포레스타뷰티살롱 청담본점
PHOTOGRAPHER 브랜든 킴
ART WORK & DESIGN Kelly.L
MEDIA 고덕우, 송재원, 강서경 @우앤컴

Rock Star

To My Friends

사우스클럽 ‘두 번' 앨범 소개 글

South Club 4th Single Album [두 번]

South Club, 2019년 11월 15일 네 번째 싱글 앨범 [두 번] 발매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남태현의 밴드 ‘South Club'(사우스 클럽)이 네 번째 싱글 앨범 ‘두 번'으로 컴백한다. ‘South Club'은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의 시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뮤지션으로 성장 중에 있다.
이번 싱글 앨범에서는 기존 ‘South Club'의 음악 컬러에 대중적 접근을 적극적 시도,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1. 두 번
과거의 연인과의 좋았던 시간을 그리며 사랑하는 이에게 한없이 모든 것을 주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은 의미로 두 번, 이후 그런 시간이 지나 이별을 했지만 좋았던 시간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 두 번(inst.)

Credit
MUSIC PRODUCER 남태현
LYRICS BY 남태현
COMPOSED BY 남태현
ARRANGED BY 서원진
BASS 정회민
GUITAR 강민준
VOCAL 남태현
DRUM 이동근
MUSIC BY 사우스클럽

twice

South Club 3rd EP Album ‘Contact Information’

자유로운 청춘의 감성을 노래하는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이 세 번째 EP ‘Contact Information’으로 돌아온다.

사우스클럽(South Club)의 지난 두 EP ‘90’, ’20’에서는 사회 비판적인 에너지와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 세 번째 EP ‘Contact Information’에서는 그보다 한발 성장하여 청자와의 소통, 나아가 세상과의 소통을 하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 있다.
청춘은 많은 고통과 고뇌를 수반하며, 역설적이지만 그로 인해 아름답다. 부조리한 사회와 기득권층에 대한 불만을 강렬하게 노래하던 청춘은 한편으로 사랑에 상처받고, 인간관계에 고민한다. 이러한 고민들을 뒤로 하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연결되고자 한다. 그들의 Contact Information은 대중에게 어떤 식으로 손을 내밀까. 한 단계 성장한 사우스클럽(South Club)의 새 앨범을 통해 만나보자.

Contac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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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歌曲列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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