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Wannabe

우리의 노래와 여러분의 추억이 이어진 날들
또다시 함께 할 추억이 생겼습니다.
어디선가 이 노래로 연결된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SG워너비




[Credit]
작곡 : 조영수
작사 : 안영민, 조영수, 김진호
편곡 : 조영수, 이유진
피아노 : 조영수
키보드 : 이유진
기타 : 정수완
코러스 : 조영수, 박현규
스트링 : 융스트링
스트링 편곡 : 신민
스트링 지휘 : 신민
레코딩 엔지니어 : 나수민
믹싱 엔지니어 : 최재영
마스터링 엔지니어 : 권남우

You’re the best of me

넌 좋은 사람

넌 좋은 사람 (Inst.)

Do You Remember

‘送给愿在SG Wannabe的音乐中，片刻回忆过往的所有人’
用热情歌唱的20代人，不知不觉中已经步入30代，对音乐也有了不同的心情。
从想要展示出来的心情，到渴望存接近存于日常中的心。
15年的时间中已经发生很多变化，但相见到现在不变的是，怀念感谢呼唤彼此的名字一起唱歌的那些日子。
1. Your Name, My Name
从Timeless之后15年，无论是谁都会羡慕憧憬不老的彼得潘，但也都憧憬维持原貌地衰老。爱情也是向往自然的时候最美不是吗？在充满欲望的世俗里‘Your Name, My Name’可能会记录着对这一切的回答。
2. Let's Meet Up Now
在Instagram上传的许多照片如寂寞一样多。
喜爱独自吃饭，独自喝酒难道不需要再问一句‘Let's Meet Up Now’？
不习惯于见面，习惯独处的人其实也是在相见中开始一段新心路。
3. Our Song
只有陷入爱情才能理解的歌词们，痛苦徘徊时入耳的歌词们。
将所知的一切尽听，这个道理不仅适用在歌曲，也适用于人类。
为了SG Wannabe的成员，为了歌迷们，为了彼此而歌唱的那些日子，在遥远的未来也会成为我们的歌曲。

Let′s Meet up Now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게 할 힘이 되길…
상처받은 영혼이 또 다른 상처받은 영혼에게 전하는 애틋한 위로의 편지와 SG워너비의 따듯한 목소리로 만나 더욱 감성적인 곡으로 탄생한 시카고 타자기 세번째 테마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가사는 정인, 케이윌, 수란과 함께 OST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 '도나'의 손을 거쳤으며, 시카고 타자기 특유의 소재인 '문인들의 사랑이야기'를 시대적 문어체를 사용하여 담담하면서도 마음 아픈 연서를 완성시켰다.

또한, 미니멀한 악기 편성은 더욱 SG워너비의 음색을 집중시키며, 가사와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다.

서정적인 첼로연주와 따듯한 나일론 통기타의 음색은 더욱 더 노래의 분위기를 따듯하면서도 애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누구보다 사랑이 많았던 그래서 더 많은 상처를 받았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희생하며 순애보를 간직하는 모든 이 시대의 다친 영혼들에게 위로가 될 수있는 곡이기도 하다.

[CREDIT]

1. SG 워너비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Lyrics by 도나 / RICKY / CUZD
Composed by 도나 / RICKY / CUZD
Arranged by 도나 / RICKY / CUZD

Piano 손동운
Guitar 이성렬
Cello 박보경 @융스트링
Chorus 김기련

Recorded by 나수민 @모조사운드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ing by 박준 @사운드맥스

시카고 타자기 OST Part.3

SG워너비 미니앨범 [Our Days]

SG워너비가 1년 3개월만에 새 미니 앨범 ‘Our Days(아워 데이즈)’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임미싱유’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앨범 수록곡들은 모두 SG워너비 특유의 보컬과 하모니가 돋보이는 발라드 장르이다. 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앨범 전 영역에 참여, SG워너비의 음악적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앨범명 ‘Our Days’는 어느덧 데뷔 13년차가 된 가수 SG워너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모두 담은 말이다. 오랜 시간 팬들의 곁에서 함께 노래해 온 Yesterday, 지금까지 함께 노래해왔던 팀으로서 이번 앨범 작업을 함께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Today,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그 모든 날들을 의미하는 Tomorrow를 ‘Our Days’로 표현했다. 또한 이번 앨범이 SG워너비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그리워할 오늘’로 오랫동안 남아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기도 하다. 

한층 더 짙어진 SG워너비의 감성으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감동 발라드’ 앨범 ‘Our Days’는 멤버 전원이 오랜 시간 애착을 갖고 공들여 만든 앨범으로 더욱 유의미하다. 

[Track List]

1. 아임미싱유(Title)
“겨울의 길목에서 거리를 걷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때, 문득 생각나는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 그리고 고마웠던 시간이 그리워진다.” - 작사 SG워너비-
Produced by 조영수
Lyrics by SG워너비
Composed by 조영수
Arranged by 이유진

2. 나를 떠나요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 우린 침묵을 선택한다.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이 밖으로 터져 나와 서로를 아프게 할까 두려워 질 때, 그저 바라보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 될 때, 우린 비로소 이별을 바라본다.” - 작사 이석훈 -
Produced by SG워너비
Lyrics by 이석훈
Composed by 이석훈
Arranged by CaptainPlanet

3. 습관처럼
“나쁜 생각과 버릇들은 몸에 더 쉽게 밴다. 마치 습관처럼. 하지만 다행인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마음이 바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가장 강한 습관이라는 것.” - 작사 SG워너비 - 
Produced by SG워너비
Lyrics by SG워너비
Composed by 이석훈, 김진호
Arranged by 이석훈, CaptainPlanet

4. 너를 그리다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운 사람을 추억하며, 그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본다. 어쩌면 아직도 헤매이고 있을 그에게 함께라는 이름으로 한줄기 빛과 희망이 되고 싶다.” - 작사 김용준 - 
Produced by SG워너비
Lyrics by 김용준
Composed by 김용준, Brian U, Joseph K
Arranged by 김용준, Brian U, Joseph K

5. 탄생
“내가 제일 사랑하고 기다려온 사랑. 그 사람을 닮아있는 아이의 탄생. 그 탄생으로 내가 살아왔던 삶도 사랑도 이어진다.” - 작사 김진호 -
Produced by SG워너비
Lyrics by 김진호
Composed by 이석훈, 김진호
Arranged by 이석훈, CaptainPlanet


Our Days

국내 최고의 남성 보컬그룹 SG워너비, 그들이 돌아왔다.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OST에 참여한 SG워너비의 "고백합니다"는 극 중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주인공들의 마음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아련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담담하면서도 구슬픈 SG워너비 특유의 목소리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슬프도록 아름다운 발라드이며 SG워너비의 파워있는 화음이 가슴을 울리는 슬픈감정을 담은 노래이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드라마OST 는 태양의 후예,괜찮아 사랑이야, 학교 후아유OST 등을 크게 히트시키고 총괄 프로듀싱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최고의 흥행보증수표 송동운 프로듀서가 다시한번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의 OST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가 되고있다.

[CREDIT]

Producer 송동운

LYRICS BY 지훈, 구지안
COMPOSED BY 황찬희, PJ
ARRANGED BY 황찬희, PJ
PIANO PJ
BASS 최훈
GUITAR 박신원
STRINGS ARRANGED 전주현
STRINGS 융 스트링
PROGRAMING PJ

MIXED BY 김현곤 at doobdoob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Moonlovers: Scarlet Heart Ryeo, Pt. 8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Part.8 사랑하자_SG워너비 앨범 소개]

2015년 여름 ‘THE VOICE’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4년만의 화려한 컴백을 성공시킨 국내 최고의 남성보컬그룹 SG워너비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에 참여했다.

SG워너비의 ‘사랑하자’는 극 중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의 또 다른 러브테마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 이라는 윤명주의 대사처럼 순탄치 않은 사랑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대로 사랑하겠다는 구원커플의 다짐을 표현한 곡이다.

‘태양의 후예’의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와 히트 작곡가 김세진이 공동으로 작곡하였으며, 구슬픈 피아노 반주와 현악 오케스트라, 어쿠스틱 기타의 협연이 SG워너비 각각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어우러져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특히 SG워너비는 녹음 후 멤버들이 직접 곡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드라마의 감정선과 스토리라인에 맞춰 더욱 집중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재녹음까지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CREDIT]
LYRICS BY 김세진, 지훈
COMPOSED BY 개미, 김세진
ARRANGED BY 김세진, 박찬
PIANO 박찬
KEYBOARD 김세진
GUITAR 함춘호
BASS 개미
STRINGS 융스트링
PROGRAMMING 김세진, 개미
RECORDED & MIXED BY 구자훈 at Madfish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By My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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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best of me

歌曲列表

You’re the best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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