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ddan ddan

반칠십

번아웃 대잔치 (섹시한 아저씨)

두석이

말뿐반뿐

노란샤쓰그녀

미끌린 인연

이젠 그때와 같을 순 없겠지

오두막에서

우리 누가 더 불행한가 내기하지 말자

굿네이버스 웹드라마 [이웃처럼 그렇게]는 학생, 취준생, 직장인, 주부, 예비 신혼부부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주변 ‘좋은 이웃’이 각자의 일상에서 나눔의 가치를 발견하는 옴니버스 드라마이다.

굿네이버스 웹드라마 OST [이웃처럼 그렇게]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이웃의 이야기를 ‘윤딴딴’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웹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에피소드에 어울리는 가사, 친근한 멜로디를 더해 각기 다른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드는 좋은 이웃, ‘굿네이버스’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살면서 한 번쯤 마주칠 수 있는 뜻밖의 순간들...
나와 정반대의 사고방식을 가진 누군가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
그 알록달록한 모두가 이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드는 ‘좋은 이웃’이라는 것을. 


[Credit]
Composed by 윤딴딴
Lyrics by 윤딴딴
Arranged by 윤딴딴

Vocal by 윤딴딴
Guitar by 윤딴딴 

Recorded by 이창선 (Assist 최은미) @ prelude studio
Mixed by 이창선 (Assist 최은미) @ prelude studio
Mastered by 이창선 (Assist 최은미) @ prelude studio

Collaborate with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

이웃처럼 그렇게 OST (Like Good Neighbors OST)

“我喜欢的音乐被人分享”
此时此刻，为分享创作各种音乐的独立音乐人的声音和故事
而制作的专辑
《Someone's playlist》的第18个故事

把生活中我们感受到的快乐、悲伤、痛苦、安慰都融入珍贵的声音里
希望能与某人产生平静的共鸣。


#18. 거의 다 왔어 

-Credits-

Artist l 윤딴딴 

Produced by 정아로 

Vocal by 윤딴딴 

Lyrics by 정아로
Composed by 정아로
Arranged by 정바스 (J.BASS)

Drums and MIDI Programming 정바스
Bass by 정바스
Keys by 정바스
Guitars by 허정호
BGVs by 윤딴딴

Recorded by 이창선, 최은미 at prelude studio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Album Artwork by 캘희(Calli_hee)
Calligraphy by 캘희(Calli_hee)

Excutive Producer 왕기령 (청춘그리다)
A&R Director 배훈광 (ONGRAY)

Someone's playlist

윤딴딴의 최애 계절 여름.
좋아하는 이유로는 쨍쨍한 햇살이 주는 다른 계절과 압도적으로 다른 푸르름과,
좀 덥긴 해도 모든 동식물(곤충은 무섭지만)이 살아있음에 느껴지는 세상의 생명력과,
더위를 피하기 위해, 또는 그 생명력을 함께 나누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과 떠난 이곳저곳에서 만나게 되는 낭만 때문이다.

그릴 바베큐, 날개 6개 달린 선풍기, 더위를 피해 잠깐 들어가있던 ATM.
대단한 건 없지만 괜히 모든 게 낭만 있게 느껴지는,
모든 게 갖다 붙이기 나름인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다.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들]
1.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노래, 기타, 미디, 코러스: 윤딴딴

믹스, 마스터: 이건호 @Team N Genius

총괄 프로듀서: 윤종훈
총괄 이사: 손은종
A&R: 최혜리
콘텐츠 제작: 유정

자켓 사진: 최혜리

뮤직비디오 배우: 윤딴딴

뮤직비디오 감독: 김도디
뮤직비디오 조감독: 유정
뮤직비디오 서포트: 손은종 조우진 최혜리
뮤직비디오 캘리그라피: 캘희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Korea summer life)

차트맨 시즌 1 Part.3 [내가 야! 하면 넌 예!] 원곡을 뺏어라! '히트송을 부른 가수들이 서로 경쟁자가 되어 상대의 히트송을 자신의 곡으로 뺏어온다' 즉 원곡보다 더 원곡스럽게 불러 과거의 히트곡을 능가하는 곡을 만들라는 미션으로 두 명의 가수가 경쟁자가 되어 리메이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주자로 인생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1세대 아이돌 'god'의 메인보컬 김태우의 경쟁자로 등장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원곡을 빼앗아 올지 기대해 본다. 
2023년 버전 '내가 야! 하면 넌 예!'는 어쿠스틱한 느낌이 강조됐다. 매력 있는 어쿠스틱 기타의 라인과 보컬과 악기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무엇보다 윤딴딴과 경서의 음색 케미스트리가 곡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 현 세대 리스너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나상천 
Project Director : 이민호 
Visual Director : 유하연, 김성휘 
Contents : 박세용, 김현정, 박다정, 이효진, 이시은 

Lyrics by 김태우
Composed by 김태우
Arranged by 이기환

E.Piano 고형은
Drum 이기환
Bass 전민규
Guitar 문씨
Synthesizer 이기환
MIDI Programming 이기환

Digital Edited by 최다인 @서울스튜디오
Mixed by 정기홍 @서울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 시송하, 유하연
Artwork Photograph : 장기현 @인연스튜디오

Business Partner : 이유영, 이재현 @SNP Film

I Say Ya! You Say Yeah!

산타할아버지 왜 나만 솔로인가요


[Credit]

Lyrics by 한경수, 김예지
Composed by 한경수, 황수훈, 고석우
Arranged by 고석우

Vocal by 윤딴딴
Guitar by 정수완
Bass by 박순철
Piano by 고석우
Synthesizer by 고석우
Drums by 고석우
Percussions by 한경수

Recorded & Digital Edited by 이찬미 @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Assist 최다인, 이찬미) @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nvy you

만남과 헤어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2인 주연 드라마를 만들며
많은 것을 찾고, 잃고, 얻고,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써 내려갔던 드라마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고,
지금보다 더 못났던 그때의 나를 사랑해준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옛사랑이 돼줘서 고마워.'
이 한마디로 이 앨범은 시작되었습니다.

1. 너의 연락 (Intro)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기타, 노래, 피아노: 윤딴딴

봄바람처럼 기분 좋게 살랑이며 살아가던 일상에 우연히 받은 전화 한 통이 하루를 흔듭니다. 아무 말 못 하게 했던 그 전화는 언제인지 모를 옛날로 나를 데려가고, 그 기억들을 한 걸음 한 걸음 걷게 합니다.

2. 그 시절을 기억해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기타, 노래, 피아노: 윤딴딴 / 베이스: 김다솔

서툴고 철없던 어린 사랑은 그 투박한 아름다움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도 반짝입니다. 먼 훗날. 오늘의 나는 바람이 불러준 시절을 잔잔히 떠올려봅니다.

3.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기타, 노래, 일렉, MIDI: 윤딴딴 / 퍼커션: 서익주 / 베이스: 김다솔

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을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때 그대가 했던 말, 그때 그대가 했던 행동... 그런 것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음을 알기에 허탈함이 느껴집니다. 위로가 안 되더라도, 귀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그럴 땐 세상의 수많은 이별 노래들을 들어봅니다.

4. 겨울을 걷던 아이 (Interlude)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기타, 노래: 윤딴딴

이별에 많은 것을 버리고 많은 것을 찾아 나서던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그 상대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제 모두 지난 이야기이듯,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서 또 다른 하나의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5. 쉽게 가시지 못할 거야 (서툴렀던 시절)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기타, 노래: 윤딴딴

유난히 오래도록 기억에 머무는 장면들이 있죠. 두 번째 만나던 늦여름, 마음에 없는 얘기를 꺼내던 초저녁, 붉게 물들던 하늘빛 등… 마음에 인화된 그 시절의 장면들은 쉽게 가시지 못할 거예요.

6.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 작사, 작곡: 윤딴딴 / 편곡: 윤딴딴, 권태훈
- 기타, 노래, 일렉, MIDI: 윤딴딴 / 피아노: 권상진 / 베이스, 스트링: 권태훈

밤하늘을 올려보다 문득 읊조려봅니다.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을 안고 사는구나’. 이제는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없어도 여전히 마음 안에 머무는 말이 있습니다. 서툴던 그 시절을 함께 해줘서, 지금보다 더 많이 못났던 나와 그 시절을 만들어줘서, 나의 옛사랑이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7. 우리의 오늘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기타, 노래, MIDI: 윤딴딴

이제 오늘을 바라봅니다. 많이 지난 시간만큼 많이 변한 지금의 나. 그리고 어쩌면 알 수 없는, 어쩌면 간간이 소식을 접하게 된 지금의 그대. 오늘의 내가 사는 인생이 있듯, 그곳에서 그대가 사는 인생이 있을 줄 압니다. 당신과 나. 어디서 무얼 하든, 어디로 흘러가든, 잘 지냅시다.

8.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만 안고 사네 (only gtr ver.)
- 작사, 작곡, 편곡: 윤딴딴
- 기타, 노래: 윤딴딴


[만든이]
녹음:  ddanddan’s home & teamNgenius
믹스, 마스터:  권태훈

뮤직비디오 제작사:  아치필름

앨범 일러스트:  박지영
앨범 디자인:  서주리 유정
앨범 사진:  윤딴딴

[코코넛뮤직]
총괄 프로듀서:  윤종훈
총괄 이사:  손은종
아티스트 기획, 제작:  최혜리
콘텐츠 제작:  유정
매니지먼트:  최혜리

옛사랑에게 (To my old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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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칠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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