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유

Hukky Shibaseki

짱유 시바세키

Untitled

DOGSORI

제이 플로우

Hypnosis Therapy

HYPNOSIS THERAPY REMIX

HYPNOSIS THERAPY

SK8 KID

Turn Dat TV On

Wave

CHABOOM

Bassagong

Minit

The Guys (From "STRIT + Minit = The Guys")

Lil OG

KOKI7

장유석

“너로 복잡해진 내 머리 속에 채널을 맞춰”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기 웹 예능 ‘#tv를 켜요’ 프로젝트의 주인공 ‘딸쓰리’가 프로듀싱한 두 번째 트랙 ‘TV를 켜’가 공개되었다. 몽환적인 느낌의 비트에 짱유만의 신선한 싱잉랩이 얹어져 완성된 이모힙합(Emo Hip-Hop) 트랙인 ‘TV를 켜’에는 잊을 수 없는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어지러움에 대한 강렬한 호소가 담겨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Santa Milo (산타 마일로)
COMPOSED by 짱유, 멜로그라피, 정찬희(MOT)
LYRICS by 짱유, 멜로그라피, 정찬희(MOT)
ARRANGED by 짱유, 멜로그라피, 정찬희(MOT)
CHORUS PERFORMANCE by 짱유
GUITAR PERFORMANCE by 양동진
KEYBOARD PERFORMANCE by 멜로그라피, 정찬희(MOT)
MIXING & MASTERING by 최우재 at 스튜디오엠피아
COVER ART by Santa Milo (산타 마일로)
PROMOTED by KT olleh tv

파도에 깎이고 깎이며 살아왔던 짱유가 이제는 자신의 파도를 일으키려고 한다.
타이틀 '파도'는 파도처럼 강하고 물처럼 유연하게 대중들의 마음과 귓속에 흡수되고자 하는 의미이며,
이번 앨범은 짱유 본연의 색을 잃지 않고,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그의 노력이 전작의 음악들과는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2년 만에 정규 3집 [파도]를 들고 찾아온 그는 성장하는 과정 속 강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신과, 듣는 이들에게 던지고 있으며,
한 명의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춰오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 정규 3집 [파도]에 프로듀서로는 Hukky Sibaseki, Alshain, Jflow, 2xxx!!, Laptopboyboy가 피처링으로는 사이먼 도미닉이 참여하였고,
Mix&Master 나잠수, 앨범 커버 아트로는 Clementain 이 참여하였다

Track List

1. MICrotrip (Prod. JJANGYOU)
2. Brrrrrrr (feat. Simon Dominic) (Prod. Hukky Sibaseki)
3. 믿음 (Prod. Alshain)
4. 초월 (Prod. 2xxx!)
5. 다 괜찮아질 거야 (Prod. Jflow)
6. 海(Sea) (Prod. Laptopboyboy)
7. EPIK HIGH (Prod. Hukky Sibaseki)
8. 건들지마 (Prod. 2xxx!)
9. 115 (Prod. Hukky Sibaseki)
10. 끝이 없는 여정 (Prod. Hukky Sibaseki)

파도가 몰아치기전의 에피타이져
2020.04 coming soon

Produced by Laptopboyboy
Lyrics by JJANGYOU

사랑이 메말라가는 지금 사랑이 필요하다면 이리로 전화를 걸어 국번없이 '115'

[Credits]
작사 JJANGYOU
작곡 Hukky
커버 Hongtasi

한계 없는 음악적 에너지, 힙합씬의 새로운 대안 짱유 “KOKI7” 발매

한계 없는 음악적 에너지로 창의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짱유가 9월 7일 오후 6시 정규앨범 “KOKI7”을 발매했다.
짱유는 그간 이미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알앤비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아 왔고, ‘히피는 집시였다’ ‘j flow’ 등의 러브콜을 받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일명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로서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냈고, 음반을 낼 때마다 모두 프로듀싱 및 아트디렉팅을 도맡아 하며 모든 요소를 컨트롤하는 남다른 능력을 보여줘 온 바 있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져 온 상황이었다.

짱유는 음악적 날것에 충실하다. 인위적인 꾸밈이나 콘셉트 대신 약간의 느슨함 속에서 발견되는 매력들을 가득 담아낸다. 이번 앨범에서도 이런 경향은 계속 이어진다.

앨범 제목 KOKI7은 ‘Korean Kid’의 약자다. 기울여서 재배치하면 한글로 짱이란 모양으로 인식되는 위트도 들어있다. 일단 짱유의 가장 큰 정체성인 “힙합” 은 아이러니하게도 전혀 힙합스럽지 않은 스타일에서 드러난다. 대중들이 흔히 생각하는 힙합적인 음악 대신, ‘스토리텔링’이라는 힙합의 본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래서 앨범의 곡 전체는 자신만의 인생 경험에서 우러러 나온 느낌들을 주로 담았다. 힙합 플로우를 벗어나 음악에 빗대어 주력한 것이다.

‘난 모든 걸 가지려 하며 살았다’, ‘Kiss My Mouth All Day’, ‘무더기’, ‘NABi’ 등 총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로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을 수상한 '히피는 집시였다'의 제이플로우(J flow)가, 뮤직 디렉팅에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총 프로듀서 ‘나 잠수’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중요한 건 좋은 멤버들과의 작업에서도 짱유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아이콘‘ 으로서 책임감을 발휘해 전반적인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짱유는 뮤직비디오를 직접 디렉팅할 정도로 아트디렉팅에 욕심이 많은 아티스트다. 자신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요소들을 앨범 곳곳에 반영해 그의 도전정신과 삶에 대한 시선, 그리고 실험 정신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앨범이 완성되었다. 여기에 가사의 표현면에서 진중한 방법을 택하면서, ‘음유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아깝지 않은 스토리텔링이 앨범 전반에 넘친다.
또한, 수록된 트랙들은 한 장르에 국한되기보단 짱유라는 아티스트의 색깔을 드러내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은 짱유의 음악적 욕심이 그대로 반영됐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짱유는 부산 토종 래퍼로 씬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한 래퍼가 아니라 음악 전반에 대한 요소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이콘이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발전해 왔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데 소홀함이 없었다. 이 앨범을 통해 짱유는 또 다른 ’아이콘‘ 으로서의 진화를 시작할 것이다.
[자료제공 라이언하트]

[장유석]

일랍과 와비사비룸으로 알려진 '장유석'이 솔로 정규 1집 [장유석]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커버 등을 장유석 스스로 완성하며 자신이 가진 역량을 표현하였다.
타이틀인 [장유석]에서부터, 자신의 삶을 녹여낸 이번 앨범은 일랍과 와비사비룸을 관통하여 도착한 감정들을 더욱 투박하지만 뚜렷하게, 작품마다 성장해나가는 장유석의 모습으로 나타냈다.
전곡의 프로듀싱을 장유석 본인이 담당한 이번 앨범은 Hypervibe의 4kapas가 전곡 믹스, 마스터링으로 참여하였고, 소속 크루 DIPCOIN의 멤버 Simahoy, 그리고 아발란채의, Jflow 참여하였으며,
아트디렉터 rarebirth가 커버 디자인에, Hollow C Studio의 masstige가 레코딩에 힘을 실어 주었다.

อัลบัม โด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