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Style

Because

차가운 손

Y (RASTA REMIX)

LOVE RECIPE vol. 1

Maybe

Winter Song

Summer Season

Hikari

Funkiest Family Juice

Freestyle 3

‘프리스타일’ 고유의 가슴 먹먹한 멜로디와 랩을 기다려왔던 사람들에게 보내는 2016년 첫 번 째 디지털 싱글.

[차가운 손]은 빈티지한 편곡과 ‘프리스타일’ 특유의 분위기로 듣는 이들의 마음에 그리움을 고조시키며,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적인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피쳐링엔 많은 작업을 함께했던 여성 보컬 ‘XOXO’가 참여했으며,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신새벽’이 앨범 커버에 애틋함을 더했다.

从来不受曲风限制做音乐的Freestyle
Freestyle的最棒作品<Y>，为了符合这个夏天，重新将这首歌曲Remix。

#Y (RASTA REMIX)

한국 최고의 곡'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는 [Y]의 레게 리믹스 버전
[Y]를 좋아하는 혹은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보내는 보너스 트랙

언제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을 하는 프리스타일이 그들의 최고의 곡이라 할 수 있는 [Y]를 여름에 어울리게 레게 리듬으로 리믹스했다. 이번 보너스 싱글의 키워드는 'Reggae'다.
이 전에 시도했던 'SKA'라는 곡이 신나는 빠른 템포의 레게였다면, 이번의 레게는 듣기 편한 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가벼운 레게이며 원곡과 비교하여 듣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Hold Up - Love Recipe vol. 1]

이번 싱글 앨범 [Hold Up]은 프리스타일을 대표하는 감성 힙합 발라드라는 장르라기보다는 초여름 햇살과 잘 어울리는 따스한 분위기 안에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노래이다. [Hold Up]은 사랑을 시작하려는, 혹은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에게 전하는 러브 레시피(Love Recipe)라는 테마를 보여준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느끼는 것들,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프리스타일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가사는 우리의 마음을, 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멜로디는 우리의 귀를 따스하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힙합 듀오 이퀄리티(Young Liz & JSim)와 맑고 청아한 보이스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XOXO가 목소리를 더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사랑스럽게 표현해 주었다.

연이어 발매 예정인 프리스타일의 싱글 앨범 [Like U]는 이번 앨범과 마찬가지로 러브 레시피(Love Recipe) vol. 2의 테마안의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스타일이 2014년 첫 싱글 'May be'을 발표했다.


1999년 데뷔해 15년째 한국에서 감성 힙합 발라드라는 장르를 고집해온 프리스타일. 

2004년 발매해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Y", 2007년 발매한 "수취인 불명"에 이어 대중들이 가장 기대하는 프리스타일적인 느낌의 노래'May be'를 들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번 곡은 작년 말에 나왔던 'Winter Song'의 연장 선상의 이별곡이다. 

또 한번 그들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멜로디와 가사를 우리에게 들려주려고 한다. DJ Zio와 미노로 구성된 프리스타일은 형제 그룹이다. DJ Zio의 멜로디에 미노의 가사로 한 곡, 한 곡이 탄생한다.그리고 Dj Zio는 피아노,기타,코러스,편곡까지의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노래도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사실적이고 솔직한 고백 같은 가사가 시간이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멜로디의 흐름에 얹혀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맞이한 남녀의 애절하지만 절제된 감정이 표현된 곡이다. 피처링은 호란씨가 참여해 담담하고 차분한 보이스로 중심을 잡아 주었다.

2014년도 감성을 울리는 노래와 다른 매력을 발산 할 방송,공연등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겨울 첫 번 째 싱글 앨범 <Winter Song> 

감성 랩 발라드 듀오 프리스타일이 신곡 '윈터송'을 가지고 돌아왔다

'윈터송'은 제목처럼 겨울의 모습을 담고는 있지만, 단순히 겨울로 특정짓지는 않는다. 

이별 후에 남는 싸늘함이 듣는 이들에겐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겨울일 것이다. 강렬하게 자극하는 슬픔은 아니지만 잔잔허면서도 애잔하게 듣는이들에게 어필될 것이다. 

노래는 스페인 남성의 나레이션 도입부로 시작해 프리스타일만의 색채로 서서히 감정을 고조시키며, 가수 <나비:Navi>의 애절한 목소리로 절정을 장식해 듣는 이들을 그 순간만큼은 언제나 겨울 속에 남게 할 것이다. 

뮤직비디오 또한 송지효의 열연이 더해져서 프리스타일 특유의 감성적인 부분을 전달하는데 힘을 실어 주었다.

멤버인 Dj Zio는 작곡,편곡,기타,코러스까지 참여해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다.

랩 발라드의 시발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프리스타일. 

겨울 싱글의 첫 번 째 곡인 <Winter Song>은 그동안 기다려온 프리스타일에 대한 목마름을 말끔히 씻어 줄 것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분 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

프리스타일이 이번 뜨거운 여름을 향한 싱글을 발표했다. 
그동안 그들의 음악이 다소 슬프고 차분한 편곡이었다면 
이번 싱글은 여름과 딱 어울리는 라이트 한 펑키 스타일이다. 

곧 데뷔할 신인 힙합 그룹 '이퀄리티 (EQuality)'의 참여로 
더욱더 젊음이 넘치고 신 나는 분위기로 어우러져 있고 
지난 싱글 Only One의 객원 보컬 XOXO가 참여하여 시원한 
보이스로 섬머 시즌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꾸준히 사랑받는 프리스타일의 이번 여름 싱글은 
모든 사람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5명의 래퍼가 번갈아가며 하는 랩을 듣기에 즐거운 곡이다.

2005년 펑키 힙합을 들고 돌아온 상큼한 두 남자 "프리스타일"!!

"Y" 라는 노래로 2005년 상반기 모바일1위를 기록한 "프리스타일"은 각종 모바일 차트와 싸이월드 배경음악 1위, SBS 인기가요 모바일 1위 등을 차지 하며 각종 모바일 차트의 1위로 등극 하였다. 또한 가요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여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프리스타일 "Y"의 인기는 식지 않았고 이 여름에 다시 찾아온 "프리스타일'은 기존의 힙합과는 색다른 일렉트로닉컬의 펑키와 째즈,하우스등 "프리스타일4th "Funkiest Family Juice" 라는 음반 타이틀로 찾아왔다.

이 남자들이 말하는 '그리고 그 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올 초 히트곡 `Y(와이)'로 인기를 모은 힙합그룹 `프리 스타일'이 새 앨범 'Y(와이)'의 두번째 이야기-'그리고 그 후'를 들고 나왔다. 9월2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은 펑키한 비트와 리듬을 앞세운 흥겨움과 프리스타일만의 감미로운 발라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4집앨범 `펑키스트 패밀리 주스'를 펼쳐보자.

이번 앨범. 달콤쌉싸름 `펑키스트 패밀리 주스'의 타이틀곡은 "헤이 디제이 (Hey DJ)" 지난 3집앨범 '남자들만의 세계'와 비교하면 이번 앨범은 마치 한잔의 과일쥬스를 마시는 느낌이다. 그만큼 신선하고 밝은 분위기다. 지난 앨범이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바탕으로 전체적으로 어둡고 슬픈 멜로디로 구성됐다면 이번 앨범은 어깨를 들썩일 만한 펑키리듬을 기본으로 했다. 흥겨운 리듬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전자기타와 피아노 오르간 등을 이용해 다양한 음색을 펼쳐보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으로 낙점한 '헤이 디제이'는 클럽의 디제이와 함께 신나게 놀아보자는 노랫말과 함께 빠른 비트음, 멤버 미노, 지오의 랩이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곡이다. 후속곡으로 준비중인 노래 'Y(와이)의 두번째이야기-그리고 그 후'는 이전 앨범의 히트곡 `Y(와이)'의 내용과 이어지는 노래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Y'와 마찬가지로 이노래 역시 노랫말은 멤버 미노가 경험한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미노와 지오가 'Y'와 함께 만든 뒤 이번 4집 앨범을 위해 아껴두던 노래이기도 하다.

เสียงที่ไม่มีเสียงของฮิปฮอปยักษ์ใหญ่...ฟรีสไตล์อัลบั้มที่ 3

ในปี 2542 กลุ่มฮิปฮอปผสม ‘ฟรีสไตล์’ ที่สร้างกระแสในวงการเพลงได้เดบิวต์และกลับมาอีกครั้งหลังจากช่วงเวลาหยุดพัก 3 ปีในรูปแบบใหม่ สมาชิกของฟรีสไตล์คือ mino และ zio ซึ่งเป็นพี่น้องกันได้แสดงความสามัคคีที่ยอดเยี่ยม และได้นำเสนอเพลงฮิปฮอปที่สนุกสนานและสดใสให้กับผู้คน โดยเดบิวต์ในเดือนพฤศจิกายน 2542 ในชื่อฟรีสไตล์ น้องชาย zio เป็นที่หนึ่งในประเทศในด้านมาวส์สเกรตช์ (ประเภทหนึ่งของบีทบ็อกซ์) และได้ร่วมงานกับบีทบ็อกซ์ที่ดีที่สุดอย่างอึนจุนในหลายรายการและเชิญเป็นวิทยากร และยังรับผิดชอบการทำเพลงและโปรดิวเซอร์สำหรับศิลปินฮิปฮอปหลายคน รวมถึงการเป็นโปรดิวเซอร์ในอัลบั้มของ MC K ด้วย.

เนื้อหาข้างต้นนี้จัดทำขึ้นโดยการแปลด้วยระบบปัญญาประดิษฐ์ (AI)

อัลบัม โดย